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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불타는 군단과의 동맹을 거부하시다 칼빵당하신 비전술사님...부서진 군도 이야기 2023. 10. 7. 05:20
수라마르 성 내에서 일하고 계시던 첫번째 비전술사 탈리스라님께서 자신의 동족을 다스리던 샬도레이
대마법학자 엘리산드의 측근 지도자들이 불타는 군단과 동맹을 맺는 것에 대해 심히 반대하고 항의하자 결국
자신의 친구인 줄 알았던 부역자의 칼에 찔려 강 가에 버려지셨습니다.
그래도 누군가에게 구출되어 살아남아 동굴에 숨어들어 일부 지도자들을 모아 저항군을 결성하고메마른 군대를 모아 집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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