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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지 못한 브리쿨들의 영혼이 모인 뼈예언자 지옥, 헬하임부서진 군도 이야기 2023. 11. 8. 00:10
헬하임은 발키르 군대를 육성하려는 자신의 양아버지 왕 오딘 폐하에 반기를 들다 스스로 발키르로
타락한 헬리아가 다스리는 가장 끔찍한 지옥으로, 브리쿨로써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자들이나
용맹의 전당으로 들어갈 수 없는 자들의 영혼들이 모여 타락한 곳이었다.
그곳에는 낡은 유령선들이 정박하고 있는 선박장도 곳곳에 세워져 있었다.
그곳에는 뼈가 드러내보이고 수풀로 뒤덮인 뼈예언자들이 나돌아다니며 살고 있었다.반응형'부서진 군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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