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님에 대한 나의 환상과 예언 짤글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님께서 어느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육견 개고기 상인들에게 철창에 갇혀 도살될

 

모든 육견들을 전부 다 내게 주라면서 거금을 들여 다 사들이고 자기 저택에 데리고 키우기 시작한 때로부터

 

10일이 지났습니다.

 

그 날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직원 한 명과 퍼피워커 2명이서 회장님의 소식을 듣고 호화저택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그 집 앞에서 키운 육견들을 한 명의 퍼피워커가 다가와 만지려다가 이건희 회장님한테

 

발각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회장님은 어딜 개를 함부로 허락 없이 만지냐면서 퍼피워커의 머리를 걷어찼고 미리 고용해 둔

 

자신의 조직폭력배 부하들 10명을 시켜 쇠파이프로 집단폭력을 일삼게 한 뒤 피 멍든 채로

 

쫓아내버렸습니다.

 

그래서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퍼피워커의 두개골이 함몰되어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고 의식불명으로

 

병져누웠는데 그 소식을 듣고 병원 안으로 달려나간 부모가 화가 나서 조직폭력배 부하 10명과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님을 특수상해 및 교사 혐의로 고소하였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10명의 조직폭력배 부하들에게만 특수상해 및 집단폭력 혐의로 중형을 선고하였고

 

그들을 시켜 폭행하게 한 이건희 회장님은 아예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나 원래 위치로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