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 안내견 동아리 대학생 연쇄독살 사건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 어느 캠퍼스 내에서 한 안내견 신봉 대학생 박혜성 씨(22)가 사회복지학과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듣고 공부하다가 나중에 안내견 봉사자로써 리트리버를 키우고 훈련시켜왔는데..

 

나중에 같은 동급반에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 지니를 동승 반입한 채 전학 온

 

시각장애인 대학생 김지성 씨(22)와 만나 서로 절친을 맺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나중에 모든 수업을 다 마치고 하교할 때마다 함께 걸어갔으며 그 안내견을 데리고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 동승 반입하여 함께 탑승하고 등하교하기를 반복하였다.

 

그러다가 그 친구와 함께 해당 안내견을 동승 반입하고 탑승하던 기간 내내 주변 승객들의 인파가 갑자기 몰려

 

급정거 후 안내견의 몸통과 머리와 꼬리가 실수로 밟히거나 갑자기 내성돌격을 하는 것을 자주 목격하다 

 

주변 승객들에게 심한 비난을 받아왔다. 

 

그래서 그녀는 주변 사람들을 모두 증오하며 서울대학교 캠퍼스 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자신이 참여한 안내견 퍼피워커 동아리에 들어가 예비 안내견을 훈련시켜왔다.

 

그녀는 2020년 10월 13일 날 하교 때부터 10월 23일 날까지 인근 슈퍼마켓으로 가서 주스 한 박스와

 

요구르트 한 묶음을 사들인 뒤 인터넷으로 화학물질 3병을 몰래 구입하여 자기 집 안으로 보관하였다.

 

그러다가 그녀는 주스 5병과 야쿠르트 5병 안에 모두 화학물질을 넣은 뒤 가방에 넣고 

 

수업을 다 듣고 하교한 후 안내견 퍼피워커 동아리에 들어가 활동한 뒤 새로 들어온

 

서울대학교 대학생 3명과 연세대학교 2명에게 나눠주었다.

 

그래서 그 음료를 마신 대학생들 모두 3일만에 차례차례 독극물 중독을 호소하다 자기 저택이나 학교 도로에

 

쓰러져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