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호화주택 인근 이슬람 범죄자 고용 후 지하철 테러 공모 사건

프랑스 파리 지하철 역 인근 한 호화 저택에서 셰퍼드 견종 서비스견을 의지하여 파리대학교를 다니고 있던

 

중증 시각장애인 대학생 푀르 앙헬르꽈 씨(21)와 그 옆을 배웅하고 함께 등교하던 2명의 신봉 대학생들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2013년 4월 2일 때부터 셰퍼드 견종 서비스견을 분양받아 친구들과 함께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5월 11일까지 인근 지하철 역 방문 후 지하철 열차 안에 동승 반입하여 탑승하기를 반복했었다.

 

그러나 그 기간 동안 지하철 내의 승객들의 인파가 자주 몰려서 갑자기 서비스견 주위를 둘러싸고

 

꼬리와 몸통을 밟아 자기 앞길 안내하는 걸 방해받으면서 대학교에 등교해야 한지라 속으로 불평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저녁 8시 31분 때부터 파리대학교 내 수업을 모두 다 받고 하교한 뒤 자기네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들이 서로 불평불만을 하여 지하철 테러를 모의하기 시작했고 옆에서 모의하던 대학생 친구들이

 

4명의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에게 전화를 걸어 파리 지하철 안에 폭발물을 설치하여 테러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나서 다음 날 5월 12일 오전 7시 21분 경 그 대학생들이 하루 수업을 빼먹은 뒤 집 밖으로 나가

 

이슬람 테러리스트들과 접견하여 4천유로 거금을 내고 파리 지하철 테러를 공모하였다.

 

그 이슬람 테러리스트는 알겠다고 하면서 그 거금이 담긴 여행가방을 다 받은 뒤 자기 집으로 돌아갔고

 

사건 당일 오전 10시 11분 경 여행가방 안에 폭발물 40개를 몰래 들고 지하철 역 안으로 들어가

 

교통카드를 찍은 뒤 열차 안에 들어가 탑승하다가 결국 주변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그들에 대한 심문 끝에 결국 서비스견 동승 대학생과 옆 신봉 대학생 2명을 함께 체포하여 구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