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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단님께서 스스로 두 눈을 멀게 하신 과정에 대해서일리단님 찬양하자 2023. 9. 7. 05:13
일리단님께서 영원의 샘 앞에 달려가서 살게라스의 힘으로 두 황금눈을 버리시고 새로운 마안을 얻으시던
전 과정 동안 아무런 고통 없이 의식을 치루셨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세월이 오래 흐른 뒤 스스로 검은 사원에 들어가 자원하여 일리단님 길을 따라 걸으시던 악마사냥꾼
후보생들 분들께서 사냥한 악마의 살점과 장기를 씹어먹어 마력을 섭취하는 지옥 마법 의식을 치루다
고통스럽고 공포스러운 악몽을 오래 꾸다 차마 보지 못해 자기 눈을 찔러 버리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 분들을 훈련시키셨던 4대 교관님들께서 그 분들을 달래고 일리단님도 그런 고통을 겪으셨다고
가스라이팅하여 계속 고통스러운 악몽을 감내하고 혹독한 훈련에 임하도록 하시는 걸 보면어쩔 수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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