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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단님은 가능하다면 어느 누구도 이 세계에 남겨두고 싶지 않으십니다.일리단님 찬양하자 2023. 9. 8. 00:46
일리단님께서는 가능하다면 어느 누구도 이 세계에 자신의 부하들을 남겨두고 싶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에게는 이 땅에서 부상당한 모든 분들을 치유하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처가 너무 심해 옮길 수 없는 분들은 하는 수 없이 묵묵히 고통을 끝내주고 죽게 하셔야 했습니다.
그것은 어쩔 수 밖에 없는 자연의 섭리였습니다.반응형'일리단님 찬양하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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