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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 주 주도권 자발적 비혼모 교회목사 폭행살해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7. 22. 00:03
미국 미주리 주의 어느 수도권 마을에 알레브리아 A 스트라이더라는 한 부잣집 저택에 사는
35세 여성 갑부가 살고 있었다.
그녀는 2012년 7월 9일 텔레비전으로 자발적 비혼모를 접하며 나중에 자발적 비혼모로 살기로 결심하였다.
그러다가 다음날인 7월 10일 날 오전 10시부터 차 몰고 인근 호화 산부인과로 가서 자발적 비혼모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정자 1개를 30달러로 사들여 인공수정 시험관 시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그렇게 해서 9개월 동안 건강한 음식을 먹고 다이어트를 하면서 뱃속의 아이를 품으면서 일요일마다가까운 교회인 지저스 미니스트리 교회로 열심히 다니며 말씀을 읽고 설교를 잘 듣고
찬송가 부르고 기도를 열심히 해오다 갑자기 목사님이 인공수정을 통한 자발적 미혼모에 관해서
비난하는 설교를 들은 것 때문에 상처받고 삐뚤어졌다.
그러다가 어느 덧 2014년 2월 21일 날이 되었다.
자기 집에 한 남자친구 셀레브 에이브러던 씨(35)와 함끼 목사 심방을 보러 기다렸는데...
지저스 미니스트리 교회의 한 부목사 첼리 캠프슨 목사(34)를 만나 심방 설교를 들었다.
그 목사님이 심방 도중 어떻게 해서 임신을 했느냐고 물으니 자기는 인공수정을 통해혼자 아이를 낳아 키우려고 했다고 하였다.
그러자 그 목사님은 너무나 빡쳐서 이런 미친 짓이라며 당장 회개하고 아이를 제대로 키우라고 하고
자발적 비혼 임신은 엄청난 죄라고 지옥갈 짓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그러자 그들은 그 말에 너무나 화가 나서 성경을 갑자기 치우고 책상을 들어 목사님을 세게 폭행하였고
유리잔을 던져서 심각한 중상을 입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황급히 큰 방으로 달려가 서랍에 넣어두었던 소총과 실탄 100발을 꺼내 장전한 뒤
유리잔에 맞아 쓰러진 목사님을 향해 달려간 뒤 소총으로 여러발 쏴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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