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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스타시커는 1880년 5월 28일 미국 앨라배마 주 어느 귀족 집안에서 4남 5녀 중 3녀로 태어난
딸이였으며 귀족학교에 입학해 초중고 교육을 월등하게 잘 해낸 우등생이었다.
그러다가 졸업 후 시청각장애인 헬렌켈러보다 더 먼저 하버드대의 여성전용 대학인
래드클리프로 입학하여 모든 의학과 철학에 관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우승으로 졸업한 여성 최초의
의학 박사였다.
그녀는 최근에 입학하여 모든 과목을 설리번 선생님과 함께 성실히 이수하고 함께 수업듣던
헬렌켈러를 만나 미국의 동양불교 철학이나 기타 오컬트 관련 비밀 모임인 미국신지학협회에 가입하여
함께 동양불교를 배우며 함께 오컬트를 숙달해온 사람이었다.
(사실 그녀는 하버드대 래드클리프에서 입학하여 열심히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열심히 공부하고 고찰하던 중에 기독교와 하나님을 거부하고 사탄을 만나 길을 걷던 사람이었다.)
그러다가 그녀는 헬렌켈러와 동시대의 삶을 살아가며 의학을 자주 공부하며 병원에서 실습 훈련을 계속 받다가
결국 훌륭한 의사로써의 자격을 다 갖추고 아주 훌륭한 의학 관련 석박사 논문을 적극적으로 써내려간 뒤
심사위원들한테 제출하여 가장 높은 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그런 뒤, 그녀는 하버드 대학 래드클리프를 수석 졸업하고 매사추세츠 남부 쪽에 종합병원을 세웠다.
그 곳 종합병원은 원래 세계대전 참전 후 부상당한 군인들을 응급 후송하고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곳이었는데..
갑자기 장애인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당해 큰 부상을 당한 환들과 서비스견 동승 참전군인의 탑승으로
자기 뒷목이나 등뒤에 흉기 여러번 찔려 쓰러진 환자들을 황급히 응급후송시켜 전문적인 치료를
강행해왔다.
그 지혜로운 원장님의 리더십으로 수많은 환자들이 기적적으로 절단 수술 받고 완쾌하여 퇴원하게 되었다.
그 사례들을 계기로 장애인 운전 및 놀이기구 탑승과 대중교통 공공장소 내 서비스견 동승 탑승이
얼마나 끔찍한 결과들을 낳는지 의학적으로 범죄심리학적으로 분석한 여러 논문들과 책들을
몇십년 동안 써내려나가며 공개적으로 발표하였다..
동시에 그는 헬렌켈러의 경쟁자가 되어 그녀의 언사를 비판하는 책들도 써내려갔다.
그러나 그 때문에 그녀는 다른 사람들한테서나 다른 참전 미군들한테서 왕따를 당하고 욕을 처먹고
그의 논문이 담긴 책이 팔리지 않아 재정 악화로 가난한 삶을 살아야 했다.
심지어는 자신이 속한 미국신지학협회 회장 분들에게 여러 차례 헬렌켈러의 잘못을 고발하고
퇴출시키기로 요구하다 결국 회장님한테서 개무시당하고 있었다.
심지어 설리번 선생님한테 뺨을 세게 맞은 적이 있었다고...
그러다가 85세의 말년으로 열심히 종합병원을 운영하며 퇴직하다 결국 주변 사탄주의자의 강간으로 인해
화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의 뒤에는 소수의 사탄주의자들이 추종하여 그 분이 저술한 모든 의학 논문을 지금까지도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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