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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송파구 석촌호수 서호 익수살해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7. 4. 00:34
2023년 6월 29일 날 오후 2시 경 서울시 송파구 석촌호수 주변 모 식당에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 동승 직장인 은미혜 씨(27)와
그녀의 직장 동료남 3명이서 같이 방문하여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였는데...
그 시각 밥을 먹고 있던 식당 손님 겸 살인 피해자 20세 정미현 씨가 이걸 보고 충격 먹고
그들이 앉는 테이블에 다가가 왜 큰 개를 델고 여기 들어와서 테이블에 털 묻히면서까지 식사를 하냐고
비판하고 다퉜다.
그러자 그녀를 둘러싼 직장 동료남들이 그 식당 손님을 밀치고 때렸고 그녀의 머리를 끄댕이 잡고 쫓아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게 해도 그 식당 손님은 계속 자기 친구 안내견 데리고 식사 방문할 때마다 계속 따라와서
식사를 하였던지라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주변 테이블로 스치면 스칠 때면 항상 자기네들 테이블에 다가가
말다툼이 일어났다.
그래서 그 안내견 동승 직장인과 주변 동료 직장인들이 그 손님의 시비거는 행동에 성가시게 되어
더 이상 가만히 참을 수 없게 되자 전부 안내견 동승 직장인이 살던 한 집으로 돌아가끼리끼리 살인 모의를 한 뒤 7월 2일 날 저녁 9시 때부터 새벽 3시까지 그 식당 손님의 뒤를 쫓아
스토킹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들은 다음 날 7월 3일 자정 12시 30분 쯤 그 식당 손님을 끝까지 스토킹하다 붙잡았는데
그녀를 집단으로 걷어차고 폭행한 뒤 머리 끄댕이 잡고 석촌호수의 벤치로 끌고 가또 30분 동안 집단폭행을 일삼았다,
그러다가 그들은 7월 3일 새벽 1시쯤 그 식당손님의 머리를 끄댕이 잡아 석촌호수 서호의 연못물에강제로 넣어 익사시켰다.
(tip. 그 살인 피해자의 신원 따라 CCTV를 추적해보면 전부 살인 피해자 근방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입은 안내견의 사진이 찍히고 그걸 데리고 끄는 한 시각장애 여성 직장인과 그를 둘러싼 3명의 동료 직장인들의 신원이 찍힌다. 그리고 그 시신을 부검한 결과 머리와 복부에 여러 피멍 자국을 발견할 수 있다.)반응형'지옥하늘의 소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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