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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서산구 노래방 안내견 마담 노래방 도우미 학대 및 폭력배 살인 청부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7. 29. 02:23
전라남도 영광 출신 서울대학교 상경 음악과 및 음악대학원 졸업 1급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혜리 씨(28)는
2013년 2월 11일 날부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을 의지하면서경상남도와 대구광역시 전역을 돌며 피아노 공연을 열심히 해댔다.
그러다가 2014년 3월 14일부터 그녀가 공연장을 빠져 나오던 도중 우연히 전직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은퇴 직원박형신 씨(33)라는 노래방 업주와 손잡고 2014년 3월 15일 날 경상남도 창원시 서산구 유흥가 건물 안에
한 노래방을 개업하여 차렸다.
그들은 서로 짜고 어느 모 유명 전라도 출신 조직폭력단 소속 590명 조직원에게 1천여만원의 거금을 주고노래방 도우미들을 더 싸게 노예로 부려먹으려고 고용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보도방을 통해 이혼재혼으로 인해 집을 떠나 생계를 이어나가야 하는 예비 도우미가출 청소년 16명을 들여 자기 노래방 안으로 들여 그들에게 각각 선불금 4천만원을 빌린 뒤 불법 고용하였다.
그 안내견 동승 피아니스트는 그렇게 해서 낮에는 피아니스트로써 삼성화재 안내견을 의지한 채
경상도 대구광역시 전역의 공연장을 돌아다니며 피아노 연주 실력을 선보였으며
밤에는 공연장을 지키고 있던 한 은퇴직원과 손을 잡고 경상남도 창원시 서산구의 한 노래방을
운영하며 가출 청소년들을 몇천만원 선불금에 20% 이자까지 땡기며 도우미로 부려먹었다.
그들이 운영한 노래방 도우미들이 20일 동안 선불금 빚을 갚으며 하루하루 노래방 손님들과 상대하며
힘겨운 삶을 살아갔는데..
그러다 나중에 4월 5일 날 오후 9시 경 자신을 다스리고 부려먹던 마담과 업주가 놓고 간
골든 리트리버 견종 삼성화재 안내견을 내 눈 앞에 발견하였는데 순간의 호기심에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그냥 머리털을 계속 쓰다듬으며 만지작거리며 위로감을 얻었다.
그래서 새벽 1시에서 2시 사이에 자기 노래방으로 돌아가서 그 광경을 본 안내견 마담과 은퇴 직원 업주는
완전히 화가 나서 조직폭력배들을 시켜 16명의 가출 청소년들을 전부 여기로 불러모아 때리고
찔러 죽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전라도 출신 조직폭력배들은 여기 노래방에서 노래하고 있던 손님들을 다 내쫓아버리고
여기서 근무하고 있던 노래방 도우미들을 전부 거실에서 불러내어 6시간 동안 야구 방망이 빠다로
집단폭행을 일삼으며 숨지게 하였다.
심지어는 날카롭디 날카로운 식칼을 들고 그들을 모두 찔려 죽이는 경우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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