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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가능 전철역 부근 "루비" 방석집 하의나체 폭행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7. 26. 00:05
1994년 1월 15일 오후 7시 59분경 육군 서부전선 GOP 부대내에서 의족 두번 부서지게 근무하다
휴가 나온 서울대 육군 ROTC 출신 의족 착용 장기 현역 복무중인 육군 장교 박상한 중위(28)가
가능역에서 의정부역까지 가는 전철 도로 부근에 세워진 의정부동 포레나파밀리에 빌라
옆 반대쪽 방석집 루비 술집에 들어가 자신의 월급 140만원 중 25만원을 내고
그 곳에서 일하던 포주 아줌마 정혜준 씨(36)를 비롯한 6명의 유흥 종사자들과 한 궤짝 당 30개의 맥주병을
차례차례 뚜껑 열고 잔에 따라 폭음하면서 대화를 오래 나눴다.
그러다가 그 육군 장교는 맥주 한 궤짝을 다 마시고서는 만취한 채로 소파 위에 푹 쓰러져 누웠는데
한 포주 아줌마의 성관계 제의를 받고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벗고 구강성교 서비스를 2시간 동안이나
받았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 포주 아줌마가 구강 성교 애무를 멈추고 그에 따른 댓가로 20만원을 더 내라고 하자
그 육군 장교는 너무나 빡쳐서 대노하여 들고 있던 맥주 잔을 내리쳐 깨뜨렸고, 책상에 있던 술병을 들고
자신만의 무술 권법으로 포주 아줌마와 그 주변 유흥 종사자들의 머리를 내리치고 잔과 술병을 던져
가슴 유방 위에 날카로운 유리조각에 찔리게 하여 주먹과 발길질로 여러차례 피멍들 정도로 때려부쉈다.
그래서 그들 유흥 종사자들 중 한 명이 살아남으려 황급히 문을 열고 밖으로 달려나가는데..
그 육군 장교는 "야 시발 개새끼가 어디로 도망쳐!"라고 소리 지르며 만취한 채로 바지를 완전히 벗어버려서
성기와 오른쪽 철제 의족 다리를 드러내놓은 모습으로 술병을 들고 달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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