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주변 호화 아파트 내에서 일어난 신종 마약 집단 투약 사건

2020년 2월 25일 날 새벽 1시 국회의사당 주변 남쪽 호화 아파트 403호 1층 아파트 내에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낀 여러 리트리버 견종의 안내견을 동승한 5명의 시각장애 부자 직장인들과

 

그 옆 일반 시각장애인 동료 직원 한 명이 모여 각자 자기네들의 집에서 몰래 인터넷 주문으로 불법 밀수입해

 

사들여 온 야바, 엑스터시, 허브 마약(스파이스) 같은 신종마약 여러 봉지를 몰래 가방에 밀반입하여

 

서로 집단 투약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모두 각자 삼성 롯데 대기업 계열사에서 장애인 고용 의무제로 최고 사무직으로 고용되어

 

10억여원 연봉을 벌어들이던 최고 대학원 졸업 직장인들이었는데..

 

그들 5명의 여성 직장인들은 자신의 눈과 손발이 되어주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리트리버 견종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의지하여 동승한 채 지하철이나 버스에 여러차례 반입하여 출퇴근한 사람들이었다.

 

그 중 2명의 안내견 동승 직장인은 아침에는 직장에서 출퇴근하며 사무직을 보고

 

밤이 되면 호화 룸싸롱을 운영하여 30명의 유흥종사자들을 부려먹던 성매매 마담 포주로 일하고 있었다.

 

물론 그 옆에서 함께 마약을 복용하던 일반 시각장애 남성 직장인은 마땅히 노래방 방문 손님으로 밝혀졌다.

 

그들은 커다란 대형 특수견인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의지한 채 바쁘게 직장에 출퇴근하고 나중에 야근으로

 

성매매 업소인 룸싸롱으로 출퇴근 열심히 하다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혼란에 빠지며 괴로워하며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니 같은 안내견 동승자끼리 카카오톡 메신저로 서로 대화를 주고받다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이다.

 

그들은 4일 동안 여기 모여서 삼성화재 안내견을 데리고 새벽 1시 될 때마다 호화 아파트 403호 1층 집에

 

투숙하여 가방에 몰래 넣어 싸매둔 여러 가지 신종마약을 투약하였다.

 

경찰은 2020년 3월 1일 새벽 2시 경 그 곳 아파트에 사는 이웃 목격자의 의심 신고를 받고 경찰차를 타고 

 

그 호화 아파트 단지 앞으로 출동하기 시작했고 그 곳 1층의 문을 따고 급습하여 체포하기 시작했다.

 

그 집 안에서 들인 가방과 서랍을 뒤지며 그들이 밀수입하여 불법 투약한 신종마약을 수색하기 시작하였다.

 

결국 그 가방 안에서 엑스터시 5봉지와 스파이스 5봉지와 야바 5통을 발견하였으며

 

심지어 해외에서 밀수입한 가장 강력하고 위험한 신종 마약인 플래카 2봉지까지 서랍 안에서 발견하였다.

 

영등포경찰서는 이들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마약사범으로 보고 삼성화재 안내견 5마리와

 

강제로 떼어내 수갑 채워 체포하였으며 그들이 밀수입하여 투약하고 숨겨놓은 신종마약 봉지 여러 개를

 

전부 압수하여 증거로 채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