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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구 남부 일반 중학교 장애인 부모 교권침해 폭행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5. 00:17
자기 중증 뇌성마비 장애인 자식 한효진 양(14)를 서울 서초구의 한 일반 중학교 보내면서
나가서 맞벌이하던 장애인 부모가 있었는데..
그 분 어머니의 이름은 임정숙 씨(33)였고 그의 남편은 한승현 씨(35)였다.
그 어머니 되시던 임정숙 씨는 자기 중증 장애인 자식을 일반 중학교에 입학시켜 정상인들과 똑같이
어울리라고 진학시키기 10년 전에..
그녀는 자신의 중증 장애 자식과 함께 4개월 동안 북한산을 비롯한 위험한 산 등지에 데려가
위험한 암벽등반을 한 적이 많았었고 휴가 때마다 롯데월드 애버랜드를 데리고 몰면서
T익스프레스, 프렌치레볼루션, 트위스터, 바이킹 등 가장 위험한 놀이기구를 탑승시키던 그런 위대한
어머니셨는데... 그렇게 해서 나중에 중학교 2학년이 될 때까지 학원에 자주 보내며 열심히 공부를 하도록
온갖 학원비 지원과 필수품 지원을 해왔다.
그러다가 2006년 3월 3일 때부터 그 뇌성마비 장애를 가진 중학생이 아예 주변 사람들이 다치게 할 정도로휠체어를 삐뚤어지게 운행하고 발작하고 화를 내다가 갑자기 수업시간이 될 때면 자기 반 자리로 돌아가서
남들보다 혼자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책을 읽고 있었다. 아무런 대화도 나누지 않은 채..
그러다가 2006년 7월 11일 오후 4시 30분 경 2학년 3반 담당 선생님이 이 한 학생의 행동 때문에
같은 반 학급의 주변 학생들이 다치고 넘어지고 머리 부딪쳐서 병원에 실려간 걸 더 이상 감내할 수 없어서
하교 후에 교무실로 돌아가서 그 뇌성마비 학생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이 혹독한 사정을 설명하였다.
그러자 그 어머니는 자신의 자녀가 다니던 서초의 모 일반 중학교의 교무실까지 뛰어들어 문을 팡 세게 열고
자기와 연락한 담당 선생님을 찾아가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열라 말싸움을 걸고 발차기 주먹으로 폭행해왔다.
무려 6시간 동안이나 이런 가혹한 행위를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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