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2009년 10월 9일 날 밤 11시 49분 경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근처에 세워진 남서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2층 집 안에서 중증 절단장애인 6명과 10명의 발달장애인, 4명의 뇌성마비 장애인들과 16명의 활동보조사들이 모여 스파이스 마약을 뜯어 그릇에 넣은 뒤 라이터 불로 태워 매연을 흡입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연기를 마신 아파트 옆 주민들이 짜증나서 경찰 신고를 하였고 현장에서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들과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되고 전원 체포되었다. 그들은 전부 오래 전 2009년 1월 13일부터 6월 14일까지 롯데월드나 애버랜드를 방문하여 안전요원들과 해당 테마파크 회사들에게 갑질하고 장애인차별금지법 위반으로 국가인권위원회를 들락날락하여 진정서를 내고 고소를 쳐하다 오랫동안 ..

https://m.nocutnews.co.kr/news/amp/5894131 '장애인 없는 장애인노조' 건설현장서 수천만원 뜯어낸 일당 검거 장애인이 단 한 명도 가입하지 않은 사실상 허위 장애인 노동조합을 만들어 건설현장 작업을 방해하고 수천만원을 뜯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폭력 m.nocutnews.co.kr (출처 노컷뉴스) 부산과 울산을 돌아다니며 건설 현장에 침투하며 영업 방해를 하고 그들에게 위험한 장애인 고용을 지속적으로 강요하여 협박한 뒤 여러 차례 수천만원을 뜯어냈다고 한다. 그 곳에 실제로는 장애인이 없고 장애인 대리 청부 폭력을 행사하는 장애인 신도들끼리 부여울 지부로 떼를 지어 노동조합을 불법적으로 설립해서 차린 사무실이다. 심지어는 건설현장마..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9/09/GUOIRA73EVBPXEIVNSGKKWCZLA/ [단독]시설에서 장애인 내쫓은 전장연 연관 단체, 인권침해 조사받는중 단독시설에서 장애인 내쫓은 전장연 연관 단체, 인권침해 조사받는중 www.chosun.com (출처: 조선일보) 이렇게 자기 몸도 못 가누고 사람들의 도움 없이는 숨도 못 쉬고 똥오줌 못 가리는 전신 불치병 걸린 중증 장애인들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신교 산하 프리웰의 거주지 향유의집에서 밖으로 혼자 버려져 다른 곳에 홀로 방치되게 만들었다. 즉 그 중증장애인이 거주해온 자기네들 시설에서 몰래 빼돌려 밖으로 쫓아내버리고 자기 혼자 아파트에서 살도록 강요한 것이다. 그게 뭐냐면 이..

왜 일부 시각장애인들의 애완동물 출입금지 위반행위를 가지고 뭘 신성시하듯 미화하고 그게 무슨 전체 시각장애인들의 모습인 것마냥 등재시키냐고??? 대부분의 시각장애인들은 그렇게 다 큰 개를 함부로 끌면서까지 남에게 불편을 안 끼치고 오로지 자기 지팡이 한 손만 가지고 길을 걷는게 일상이야. 이런 걸 그리는 대신 그냥 지팡이 짚는 모습만 계속 그리지 뭐가 대단하다고 아무렇게나 개로 장식해버려?

https://youtu.be/AvfwlCX0l6E (출처: 번역위원회, 원제목: 8살 발달장애 아이에게 수갑을 채운 미국 경찰 학생은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학생인 걸 알고 있던 학교 아동학대 문제로 불거지다) 이 놈의 발달장애 초딩 새끼가 일반학교로 들어와서 점심시간 때 구내식당으로 가서 앉지 않고 뛰돌아댕기다 선생님한테 혼나는데 빡쳐서 선생님 가슴을 치고 폭행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경찰을 불러 이 놈이 내 가슴 폭행했다며 체포를 요구하고 있으며 경찰은 그 혐의점을 인정하여 그 아이에게 수갑을 채우려 했으나.. 손이 너무 작아 수갑을 채우지 못한 채 경찰서에 끌려갔다. 이걸 보고 아동학대니 뭐니 하면서 장신교 떼거지들이 시위를 하며 항의하는데.. 자기 선생님 때린 이런 미친 발달장애 새끼를 학교에서 정..

https://youtu.be/GFf-L9AV4gI (출처: 뻑가 PPKKa, 출처: 밝혀진 드라마속 의도) 처음에 그 드라마가 방영될 소식을 듣고 왠 자폐인을 미화하냐 그건 장애인 범죄를 미화하는 위험한 드라마다 당장 방영을 중지하라고 해당 방송국에 시위를 하고 게시판에 항의를 할 판이었지만.. 이 드라마를 자세히 본 사람들이 이 드라마가 페미니즘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박원순 변호사의 행보를 모티브로 한 것이라고 한다. 일명 박원순 헌정 드라마라고 한다. 진짜 소름돋지 않아? 어떻게 이런 드라마를 케이블 방송국이 거르지 않고 TV에 내보냈을까? 이 드라마에 나온 남자들은 가정폭력, 도박, 여자 무시, 장애인 비하, 꽃제비까지 일삼는 악한 놈으로 설정하고 있는데 여자들은 직장 내 해고와 성차별을 철폐하기..

오늘은 장애인들의 인권과 책무를 위하여 기념하는 일입니다. 일리다리 충사님들과 방문자 여러분들은 장애인들과의 인격적 관계를 유지하시고 그들에게 공공질서에 관한 교육을 엄격히 시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요즘 때에 전국 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불법 시위 행사로 여러분들의 출근길과 여행길을 책임져 줄 버스나 지하철 운행이 중지될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3/29/GVGIUHGYWRANNKV2GMMMNLUESY/ “전장연 불법 시위, 국민 볼모로 도 넘어” 지체장애인협회 성명 전장연 불법 시위, 국민 볼모로 도 넘어 지체장애인협회 성명 어느 특정 정당의 입장도 옹호하지 않아 www.chosun.com 뉴스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불법동정 장신교 컬트의 입장만 대변하고 마치 그게 전체 장애인의 의견을 대변하는 단체인 마냥 다 불법시위를 옹호하고 난리가 났는데.. 47만 장신교 신도들과 지체장애인 신도들을 보유한 보통 장신교 단체 지체장애인협회도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건 옳지만 지하철 내에서 교통방해를 심하게 할 정도의 불법시위는 지양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