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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찰이 8살짜리 발달장애 범죄자에게 혐의를 인정해 수갑을 채우려 하다.장애인 위인 평가전 2022. 9. 12. 22:21
(출처: 번역위원회, 원제목: 8살 발달장애 아이에게 수갑을 채운 미국 경찰 학생은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학생인 걸 알고 있던 학교 아동학대 문제로 불거지다)
이 놈의 발달장애 초딩 새끼가 일반학교로 들어와서 점심시간 때 구내식당으로 가서 앉지 않고 뛰돌아댕기다
선생님한테 혼나는데 빡쳐서 선생님 가슴을 치고 폭행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경찰을 불러 이 놈이 내 가슴 폭행했다며 체포를 요구하고 있으며
경찰은 그 혐의점을 인정하여 그 아이에게 수갑을 채우려 했으나..
손이 너무 작아 수갑을 채우지 못한 채 경찰서에 끌려갔다.
이걸 보고 아동학대니 뭐니 하면서 장신교 떼거지들이 시위를 하며 항의하는데..
자기 선생님 때린 이런 미친 발달장애 새끼를 학교에서 정당하게 체포하는게 그게 뭐가 잘못된 것입니까?
이해가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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