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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을 가진 주변인이 화가가 되어도...장애인 위인 평가전 2023. 2. 25. 00:14
여전히 밤거리에나 길거리에 서성이면 서성일수록 더더욱 위험해진다.
막 아무렇게나 시끄럽게 똑같이 반복된 언어로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오히려 민감한 소리에 발작하며 뛰어다녀서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끼친다.
그리고 누군가가 시비를 걸면 주먹을 함부로 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무리 자폐증 주변인이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멋진 화가가 되거나 박사학위를 따도
그의 자폐증적인 흔적이 여전히 남기 때문에 또 다시 언제든지 사람들을 괴롭게 하고 때려죽일 수 있는 것이다.
장애극복은 엄연한 허상이다.반응형'장애인 위인 평가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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