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탈시설하겠다고 자기 몸도 숨도 못 가누는 중증 장애인들을 자기네 시설에서 내쫓는 극렬 장신교 단체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9/09/GUOIRA73EVBPXEIVNSGKKWCZLA/

[단독]시설에서 장애인 내쫓은 전장연 연관 단체, 인권침해 조사받는중

(출처: 조선일보)

 

이렇게 자기 몸도 못 가누고 사람들의 도움 없이는 숨도 못 쉬고 똥오줌 못 가리는 

 

전신 불치병 걸린 중증 장애인들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신교 산하 프리웰의 거주지

 

향유의집에서 밖으로 혼자 버려져 다른 곳에 홀로 방치되게 만들었다.

 

즉 그 중증장애인이 거주해온 자기네들 시설에서 몰래 빼돌려 밖으로 쫓아내버리고

 

자기 혼자 아파트에서 살도록 강요한 것이다.

 

그게 뭐냐면 이 놈들이 이 중증장애인의 의사결정과 상관없이 자기네들 대리인 자격이 없는 사람들을

 

불러서 가짜 퇴소 동의서를 작성하고 자기가 스스로 의사결정 못하는 장애인임에도 

 

자기가 퇴소하기로 결심했다는 식으로 몰아세워 이 중증 장애인을 쫓아내버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걸 목격한 내부 고발자가 이러한 인권유린 사실을 국가인권위원회에 고발하였으나

 

국가인권위원회는 행심위의 처분에 따라 다시 재조사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더 웃긴건 여기 국가인권위원회에서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신교 인사들과

 

장애인인권발바닥행동의 장신교 인사들이 더 많이 들끊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