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옥판 스타벅스에서..

일부 중중 장애인 한 명이 이 소식을 듣고 가옥 문턱을 밟으려다..

한옥 특성상 계단 턱이 너무 높았고 울퉁불퉁한 돌에 걸려 이동할 수 없다고 한다.

사실 스타벅스가 대구 어느 지역에서 자기 선택으로 103년 전 우리나라 전통 한옥 구조로 짓겠다고 해서..

설계도 만들어 아름답게 지은 거고 거기에 편의시설 관련 법을 비롯한 장애인 법령과는 아무런 적용이

되지 않는 사기업 커피숍 가게인데..

그 정신나간 중증 장애인은 이 점을 아예 무시하고 계단 턱마다 이건 차별이라느니 아무데나 종이 붙이고

장애인 단체를 호송하여 국가인권위에 차별 진정서를 함부로 냈단 말이다.

아니 스타벅스가 당연히 목적을 가지고 한옥을 짓겠다 하는 것도 스타벅스 선택인데

왜 장애인 단체가 한옥 문턱이 높다고 해서 함부로 끼어들어 영업방해하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하겠다 이행강제금 물어뜯겠다 소란을 자꾸 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