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종 장신교 불법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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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없는 장애인노조' 건설현장서 수천만원 뜯어낸 일당 검거

(출처 노컷뉴스)

부산과 울산을 돌아다니며 건설 현장에 침투하며 영업 방해를 하고

그들에게 위험한 장애인 고용을 지속적으로 강요하여 협박한 뒤 여러 차례 수천만원을 뜯어냈다고 한다.

그 곳에 실제로는 장애인이 없고 장애인 대리 청부 폭력을 행사하는 장애인 신도들끼리 부여울 지부로

 

떼를 지어 노동조합을 불법적으로 설립해서 차린 사무실이다.

심지어는 건설현장마다 외국인 노동자 고용 감시하고 빨리 해고시키라고 요구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