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쇼핑센터, 재개발에 대해서는 아예 원주민 죽이는 것이라고 빼애애액 대고 결사반대하면서 이놈의 장애인 시설 때문에 원주민은 아예 외면당하고 전부 장애인 전용화시키는 것에 대해서 결사반대하는 것은 전부 다 죽일려고 함. 무슨 공산주의 프롤레타리아 혁명 나불거리는 것도 아니..

바로 잘못된 성지식과 음탕한 섹스문화에서 나온 것이다. 남자가 A컵 따지고 B컵 따지고 섹시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성적 희롱하고 성폭행하는 것은 요즘 현대 사회에서 돈 많이 벌기 위해 음란물을 메일에 내포하거나 유흥문화 성매매와 관련된 섹스포화 사회에서 일어난 결과물이지 순결과 정조를 제일 중요시하는 남성 가부장제와 유교 문화로써 절대로 감히 입에 담을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데이트 폭력 비율도 전부 이성애자 남성에게 초점을 맞춰 말같지도 않은 설문조사로 통계를 조작하여 만든 경우가 많다. 데이트 폭력은 사실 가족에 대한 가치관이 무너진 동성애자 양성애자 부부 사이에서 많이 일어나고 스토킹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성폭력도 대다수 남성 동성애자들 중심으로도 이루어진다고 한다. 남성에 의한 성폭력..

이 명언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을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낙인을 조장한다고 하지만, 그대는 여전히 확실한 진실만을 전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위험성을 제대로 국민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반드시 기억되어야 할 자료이며 영원토록 뼈대를 새겨야 할 통계입니다. 정신장애인에 대한 낙인은 없어져야 하지만 동시에 정신장애 범죄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잘 아르켜 주며 이에 대한 확실한 대비책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아무리 내가 정신병자 정신 장애인이라도 대다수의 같은 정신장애인들이 우리 집과 우리 조국에서 난동을 피우는 것을 허락할 수 없습니다.

도대체 왜 가장 위험하다는 T익스프레스 롤러코스터는 아무렇지도 않게 갈려고 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간다. 지들이 다른 정상인들처럼 누리고 싶고 뭐든지 타고 싶고 인간승리 하고 싶으면 당연히 정상인들이 식당에서 꼭 지켜야 할 애완동물 개 동반 금지는 똑같이 지켜야 될 거 아니야? 뭐 단순한 개가 아니라 시각장애인의 눈이라고? 님들 눈이 없어서 자신의 개가 시각장애인 눈이라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 눈 앞에서는 굉장히 위험한 대형견의 모습을 하고 있고 개의 특성상 다른 사람들에게 털을 날려서 크나큰 불편을 끼칠 수 있고 위생상 굉장히 위험한 것인데 아니 지금 기본적인 식당 위생에 관한 건 아예 씹어먹었나? 시각장애인의 눈이라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무턱대로 남에게 강제해야 되는 건가? 시각장애인의 인권만 소..

출처: http://www.ilbe.com/index.php?document_srl=10058806242&where=document&is_keyword=%EC%A2%8C%EB%AF%B8%ED%99%94+%EB%B0%9C%EB%8B%AC%EC%9E%A5%EC%95%A0&page=1 출처: 매일방송,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320530 김미화가 어떤 사람인 줄 알죠? 줄기차게 시위대에 끼어들어서 광우병 거짓선동으로 국민들을 끌여들여서 국론 분열시키면서 지 딸자식들은 미국에 유학을 보내고 지 식당 음식점에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든 거 취하겠다고 자빠지다가 완전 여론 죽빵 사고 낸 좌빨 선동 개그우먼 분자. 그러면서 자기 큰 아들이..

결국 마르크스 레닌의 공산주의 혁명 사상을 열렬히 찬양하며 시각장애인들과 청각 장애인들을 위하여 수많은 복지시설을 지으라고 강요하며 페미니즘과 여성 참정권 운동을 강제로 주입시켜 미국을 까대고 벌어먹은 공산주의자였음... 헬렌켈러의 위인전에도 그녀는 공산주의자라고 해놨고 심지어 나는 왜 사회주의자가 되었는가라는 책까지도 펴놨음.. 러시아 혁명에도 아낌없는 지지를 하여 수많은 냉전 위험을 부추겨왔으며 장애인들의 특혜 사치까지 부추겨왔음.. 도대체 저 사람이 무슨 운전을 하고 논리를 펴고 대학까지 가는 지 나는 한 말도 이해가 안 감.

아무리 시각장애인 단체들과 안내견 협회가 시각장애인의 눈 개지랄해도 여전히 식당에서나 숙박업소에서나 절대로 안내견 안 받아들인다. 장애인 복지법 안내견 관련 개정법 20주년이 다 되어 갈수록 여전히 제자리로 돌아갔다. 이제는 100주년 달성하길 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형편을 이유로 정상인들의 머리 꼭대기위에 올라가는 법은 하나도 없고 몸져 기어다니라는 법은 없다. (그리고 장애인 차별 금지법 2008년 시행 이후 장애인 거부 10주년 진짜로 축하하고 앞으로 잘 그러하길 빈다.)

제발 좀 집에나 쳐박혀서 군대 놀이나 하고 딴데 군대 가지 말고 거기 있어라. 왜 우리가 군대에 입소하려는 불수 장애인들까지 군인으로 받아줘야 하냐? 심지어 어떤 뇌성마비 장애인이 군대가고 싶다고 그러는데.. 제발 이러지 마라.. 우리나라 안보 파괴된다. 진정 군대가고 싶으면 군대가는 사람에게 응원을 엄청 많이 하고 국방세 엄청 자주 많이 내면 되는 것이고 애국심이 고취되어야 하는 것이다. 무슨 자기가 하고 싶다고 아무렇게나 무작위로 한다면 다른 병사들은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