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럽습니다. 새누리당 의원님...

 

 

이 명언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을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낙인을 조장한다고 하지만, 그대는 여전히 확실한 진실만을 전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위험성을 제대로 국민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반드시 기억되어야 할 자료이며 영원토록 뼈대를 새겨야 할 통계입니다.

 

정신장애인에 대한 낙인은 없어져야 하지만 동시에 정신장애 범죄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잘 아르켜 주며

 

이에 대한 확실한 대비책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아무리 내가 정신병자 정신 장애인이라도 대다수의 같은 정신장애인들이 우리 집과 우리 조국에서 난동을 피우는 것을

 

허락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