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은 남성 가부장제가 일으킨 사고가 아니다.

바로 잘못된 성지식과 음탕한 섹스문화에서 나온 것이다.

 

남자가 A컵 따지고 B컵 따지고 섹시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성적 희롱하고 성폭행하는 것은 요즘

 

현대 사회에서 돈 많이 벌기 위해 음란물을 메일에 내포하거나 유흥문화 성매매와 관련된 섹스포화 사회에서

 

일어난 결과물이지 순결과 정조를 제일 중요시하는 남성 가부장제와 유교 문화로써 절대로 감히

 

입에 담을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데이트 폭력 비율도 전부 이성애자 남성에게 초점을 맞춰 말같지도 않은 설문조사로 통계를 조작하여

 

만든 경우가 많다.

 

데이트 폭력은 사실 가족에 대한 가치관이 무너진 동성애자 양성애자 부부 사이에서 많이 일어나고 스토킹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성폭력도 대다수 남성 동성애자들 중심으로도 이루어진다고 한다.

 

남성에 의한 성폭력을 그렇게도 죄악시하고 남성들의 음탕함에 대해 쌍욕질하는 페미니스트들 대다수도

 

사실은 자기의 유방을 노출시키고 성에 관한 지식, 성에 관한 섹스토이를 함부로 남에게 전파하고

 

남성에 대한 성폭력을 저지르고 함부로 부적절한 성에 대한 발언을 하지 않는가?

 

전혀 성폭력과 남성 가부장제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단지 일부분의 성폭력만 남성 가부장제와 관련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심지어 아무런 관념도 없는 남성 발달장애인들과 정신장애인 정신병자들이 여자들을 강간하거나

 

성희롱하거나 그런 경우가 많이 있을텐데 그런 것에 대해서는 일절 사회적으로 문제시하지 않고

 

아예 적게 보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