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피해자도 엄청 잘못한 것 맞다.

물론 많은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아무 죄도 없이 남편의 의처증 정신병으로 인해서나 술쳐먹는 남편 아래서 노예 생활하며 

억울하게 폭행을 당하고 그런 자들이 많으니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쉼터를 찾아서 가서 보호받는 건 맞는 소리인데...

남편 돈 자기 돈 물쓰듯 써서 사치를 부린다거나 남편을 비롯한 배우자를 완강히 배신하여 나이트 클럽에서나 집창촌에서 바람피워

다른 연인을 만나서 가정을 무너뜨려서 가정폭력을 당한 피해자들도 많다.

그런 가정폭력을 걸러내어 먼저 가정폭력을 당한 피해자들을 구별하고 도와줄 것은 도와주고 엄벌할 것은 반드시 엄벌해야 할 것이다.

물론 함부로 남편이라고 아내 버리고 다른 사람 장가가거나 섹스하는 남편이 있다면 반드시 유사 간통죄로 처벌해야 한다.

피해자라고 약자라고 다 선은 아니다. 반드시 걸러내서 진정한 복지 보호 대상이 뭔지 잘 살펴보고 잘 도와줘야 한다.

그리고 게다가 그렇게도 가정폭력의 심각한 피해자였다고 소리치고 보호받는 여성들 중에도 막 자기 남편 남성을 패고 

술 쳐먹고 성기 자르고 학대하고 그런 가정폭력범 여성도 많으니 반드시 살펴서 사형을 시켜야 하고

남녀와 똑같이 처벌해야 한다. 그것이 제대로 된 가정폭력에 대한 대처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