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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갈퀴송곳니 저수지 안에서....일리다리 3대 병사 2023. 9. 19. 00:04
저기 갈퀴송곳니 저수지 안에서 거대한 상하수도 파이프로 장가르 습지대의 물을 뽑아와 저 멀리 검은 사원의 식량 재료밭(?)이나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의 배급소로 실어나르는데요. 그런 거대한 파이프들을 연결하는 유리관들이 여러 대 설치해놨는데요.. 일리다리 나가 갈퀴흉터 병력이 그 유리관들과 주변을 에워싸며 수호하십니다. 그 분들은 항상 유리관이나 주변 파이프들의 펌프가 정상적으로 원활하게 작동하여 거대한 물을 운반하는지 유리관 내 수질이 얼만큼 좋고 나쁜지와 작동하는 도중 갑자기 거대한 상하수도 파이프가 터져 물이 새어나오는지 정기적으로 검사합니다. 물론 휴식 시간 때마다 잠시 놀려고 저수지 물 속으로 들어가 헤엄쳐 물을 더럽히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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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교남학교 인근 남쪽 놀이터 아동유괴 납치 후 살인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9. 18. 00:10
2008년 8월 17일 오후 5시 30분 서울시 강서구 교남학교에서 수업을 열심히 듣고 공부하다 집으로 돌아가던 중인 17세 발달장애인 윤남후 군(17)이 슈퍼마켓에 들어가 과자 한 봉지 산 뒤 인근 놀이터 안으로 들어갔다. 그 곳에서 놀고 있던 여자 아이를 골라 다가가 달콤한 말로 대화하며 과자 한 봉지를 주고 손을 잡고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나서 그 남학생은 자신이 유인하여 납치한 어린 여자 아이 한 명을 방 안으로 끌고 들어가 문을 걸어잠근 뒤 30분 동안 성추행을 지속한 후 발로 배를 밟아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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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둠칼날공화국 국민들의 시민의식은 완전 대단합니다.일리다리 소설판 2023. 9. 18. 00:09
마르둠칼날공화국에 살던 시민들의 시민의식은 엄청 대단합니다. 그들이 학교나 직장을 다닐 때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데 남의 물건을 몰래 소매치기 안 하고 시끄럽게 음악을 안 틀고 쓰레기를 함부로 안 버리고 깨끗하게 옷을 입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 게임하다가 정거장에 도착하면 곧바로 교통카드 태그 찍고 내립니다. 버스나 지하철 안에 탑승한 장애인들도 휠체어 끄는 것 이외에는 안내견을 데리고 반입하지 않고 불평불만 없이 장애 맞춤형 특수장치와 이어폰으로 꽃혀진 핸드폰으로 업무를 보면서 조용히 타고 내립니다. 그리고 그들 모두 학교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하교를 하거나 직장에서 일하다 퇴근할 때면 식당이나 공공장소를 방문하는데 그 곳 내에서도 남의 물건 안 훔쳐가고 안내견 한 마리도 안 끌고 조용히 줄만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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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 주 지부 사탄의 교회 연쇄 납치 제사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9. 17. 03:03
2006년 11월 3일 미국 오클라호마 주 지부의 한 사탄의 교회 안에서 한 1급 시각장애인 마도사(4도 사탄주의자) 마기엘라 F 프리스토어 씨(48)가 자신의 두 눈이 되어주는 셰퍼드 견종 서비스견을 의지하고 동승한 채 자신의 휘하 사제들 16명과 부하 마법사 12명과 부하 마녀 6명을 거느리며 사탄주의의 가르침을 가르치며 대형 검은 미사를 비롯한 모든 사탄교 고위 의식을 거행해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대제사장과 부하 회원들과 함께 낮뜨겁고 새까만 옷차림을 입고 서비스견을 동승하여 사탄의 교회에서 운용하던 승합차에 탑승하여 저 멀리 자신의 교회에서 5km 떨어진 동쪽 랍스터 식당으로 가서 점심 저녁 식사를 해결하였다. 그 때부터 그들은 그 식당 내에서 30차례 서비스견 동승 반입을 여러 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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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말 이상한 건 말이지요...지옥하늘의 정치평론 2023. 9. 17. 03:03
왜 모든 선진국들은 우리나라 대한민국 빼고 자기 나라 구역마다 세워진 마트 안이나 커피숍 내지 식당 안마다 좀도둑이 침입하여 재료들과 기기들을 뺏어갈려고 하죠? 그리고 왜 소매치기범들이 선진국에서 운영하던 지하철 역칸 내까지 침입해가지고 남의 돈과 휴대폰과 여행가방을 몰래 빼앗아갈려고 합니까? 이것도 정말 의아합니다. 이것도 전부 다 어린 시절 때부터 아버지 없이 자란 성인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가? 대한민국의 언론사들이 자꾸 장애인 안 받아줬다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시민의식이 미개하고 저조하다고 얘기를 하는데.. 이상하게도 우리나라 대한민국 사람들이 지하철 안에 들어서서 탑승할 때마다 다른 사람들의 물건을 하나라도 빼앗지 아니하고 가만히 앉아 있거나 서 계셔서 핸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게임을 하고 문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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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도곡1동 중심부 호화 아파트 여대생 고의 추락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9. 16. 03:18
2020년 1월 4일 오후 5시 경 서울시 강남구의 한 호화 아파트 단지에서 살고 있는 전직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직원들이 자신의 옆 동료 시각장애인 이현정 씨(23)와 함께 그의 회사 측에서 제공한 안내견 보람이(6)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신과 아는 사이인 동료 여대생 김현지 씨(23)를 만나러 옆 동네 아파트로 가서 인터폰을 열고 대화를 나누며 출입 허락을 받고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12층으로 올라갔으며 1202호 문 앞으로 걸어가 인터폰을 누르며 여대생의 집을 방문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그렇게 해서 2시간 동안 사이좋게 대학생활과 안내견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고 웃다가 갑자기 여대생이 안내견을 계속 쓰다듬고 만지고 사료를 갖다줘서 직원들이 속으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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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선진국 내 아버지 없는 미혼모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문제라면..지옥하늘의 정치평론 2023. 9. 16. 03:18
만약 선진국 내에서 무분별하게 집행된 미혼모 복지 정책으로 인해 친아버지 없이 자란 아이들이 많아지고, 나중에 성인으로 자라 전국 각지 학교 안이나 사회로 나가 참을성 없이 분노를 표출하며 싸움을 벌이고 갱단에 가입하여 총기를 들어 살인을 저지르고 그런게 사회적 문제가 된다 싶으면, 아마도 그냥 입양기관들을 세워서 미혼모가 낳은 아이들을 뺏어서 입양하라고 하는 게 아니고, 그 마을 주변마다 근처의 미혼모자들을 위한 기독교 시설 프로그램과 그 소속 단체의 수를 급격히 늘리도록 기적을 베푸는 게 더 좋을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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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무안군 남쪽 호화 아파트 안내견 신도 야구방망이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9. 15. 03:04
2021년 8월 21일까지 EBS의 2020년대 안내견 관련 인식개선 방송을 자주 보던 안내견 신도 한승준(31) 씨가 오후 2시 34분 경, 전라남도 무안군 남쪽의 한 호화 아파트 집 안에서 야구 몽둥이를 들고 출입문 밖으로까지 나가서 아파트 주변 인근 식당으로 걸어가 해당 관계자들과 카운터들을 때려죽이려고 하고 있다. 오랫동안 경비실 CCTV로 24시간 감시하다가 이와 같은 끔찍한 행동을 목격한 아파트 경비원들은 이 남성을 경찰에 신고하였다. 그래서 경찰이 아파트 인근 식당 앞으로 출동하여 그의 폭력 행위를 제지하여 체포한 뒤 경찰서로 송환하었다. 다행히 인근 식당이나 편의점은 아무런 문제 없이 건사하여 그 곳 내의 주인들과 점원들이 정상적인 업무를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