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전국 서울경찰청 내에서 발표한 서울시 전국 장애인 이동권에 관한 형사 연구 자료에 따르면 장애인 보조견 표지를 붙인 안내견을 동반한 장애인과 친분관계를 쌓은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장애인들과 친분관계를 쌓은 사람들보다 10배 더 높은 확률로 흉악범죄를 저지를 수 있고요. 삼성 안내견학교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를 비롯한 장애인 보조견 전문 훈련기관에 종사하며 예비 장애인 보조견을 훈련시키는 자원봉사자들은 그렇지 않은 자원봉사자들보다 20배나 식품접객업 내 살인 및 특수상해 용의자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각국 일리다리 수도권과 전 지역마다 세워진 고아원들은 모두 자격 없는 십대 부모들과 위안부들이 낳은 신생아들과 한 살 이상의 아이들을 영아원실 안으로 받아들여 열심히 키웁니다. 그리고 그 곳 고아원 내에서는 각 반마다 양쪽 입양부모로 이루어진 보육 교사들을 고용하여 멋진 장난감들과 일리다리 군대의 공로를 기리는 동화책들을 구비하여 아이들이 놀고 책 읽을 장소를 만들어 주고 식당 내에서 맛있는 밥을 만들어 자주 먹여 살려주고 옷도 잘 갈아 입혀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 고아원 내 아이들이 십대 때부터 잘 자랄 때까지 일리단님의 가르침을 모조리 가르치고 열심히 초중고등 교육과정에 따라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돕게 합니다. 그러다가 그들이 십대 중반이 되면 모조리 각군 사관학교 입학 졸업이나 의무 해외파..

만약에 우리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이 자신들이 소속된 일리다리 최정예 부대 내에서 감히 한 명이라도 일리단님의 명령에 의문을 품는 부대원이 있다면 그 즉시 격분하여 전투검을 땅 밑으로 내리칩니다. 즉 감히 일리단 군주님을 비롯한 윗 상관 부대장님께 감히 반항하거나 질문을 하면 주변에서 그걸 보고 격노하시고 꾸짖으시는 것입니다. 감히 우리 위대하신 주인님을 의심하는가 생각하면서요..

2003년 11월 3일부터 25일까지 저 멀리 이라크 남쪽 사막지대에 세워진 미 육군 기지에 전입가서 열심히 순찰근무 돌며 테러리스트를 처치하는 임무를 수행해온 제임스 L 도모티어 육군 상사(32)는 결국 왼쪽 발로 지뢰를 밟아 무릎 아래를 잃고 인근 군 야전 병원에 후송되어 응급 절단 수술을 받았다. 그런 뒤 그는 1개월 반 동안 입원을 하여 자신의 왼쪽 다리에 하퇴 의족을 착용하여 재활 치료를 받고 퇴원하였는데요. 그는 또 다시 원래 몸담아 복무해온 미 육군 기지로 복귀하여 3개월 간 순찰근무를 하다가 나중에 2004년 4월 26일 날 4일 간 휴가를 포상받아 군 비행기를 타고 자기 나라인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로 귀국하여 그 주 공항 주변의 렌트카를 타고 자신의 집인 북쪽 임대주택 마을로 돌아갔다..

2011년 5월 14일 날 미국 텍사스 주 북쪽 월마트 식료품점 안에서 새끼 예비 서비스견 한 마리를 데리고 반입한 채 미리 권총을 소지하여 입장한 서비스견 훈련사 제클린 D 프라우드무어 씨(32)는 자기 서비스견에게 명령을 내려 애완동물 사료 진열대 안에 나열된 개 사료 상품 위에 개 입을 올려 침을 묻게 하고는 이빨 물게 하는 훈련을 시켰다. 그러다가 그의 옆에서 끔찍한 광경을 보던 점원 한 명이 그에게 달려가 제지하고는 우리 상품에 개 입을 그만 대라고 간청하였다. 그러자 그는 갑자기 화가 나서 점원을 향해 욕설을 한 뒤 권총을 꺼내들어 사살했다.

각국 일리다리 지역 안에 세워진 국군간호사관학교 문 밖 정원에서는 전투현장에서 임무수행 도중 심하게 부상당한 병사들을 안전하게 대피하고 응급요원들의 지휘 판단 후 지혈과 수혈을 하여 붕대를 감아 응급 처치하고 들것에 실어날라 응급 후송차량을 불러 안에 실어나르기 위한 정기적인 외상훈련을 실시합니다. 그리고 응급 후송차량 안마다 부상병들을 실어나른 뒤 황급히 군 야전 병원 응급실 안으로 황급히 옮겨서 침대에 눕혀 심폐소생술이나 CPR 처치를 하고 수혈을 하는 등 응급 치료를 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훈련시킵니다.

저기 지옥불 성채 맨 아래 지하 감옥에 갇혀 자신의 팔과 다리에 사슬로 묶여 결박된 마그테리돈 총독놈의 창살문마다 아주 흉폭한 지옥피 부족 오크 충사님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그 분들께서는 증기 저장소로 연결된 거대한 수로 곁을 지키며 악마의 피가 제대로 흘러가고 있는지 항상 감시하십니다. 심지어 그 분들께서는 일리다리 의회에서 파견된 최고의 추격자들한테 감시받아 모든 불심검문에 임하시고 자신의 흉폭한 감정을 표출하기를 자제하십니다.

2007년 1월 4일 날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의 임대 아파트 단지 내 5층 집에 거주하던 양 팔 절단 장애인 운전수 이철규 씨(32)가 자신의 양 팔에 의수를 착용하여 복장을 차려 입은 채 장애인 개조 승용차를 타고 서울 경부 고속도로를 따라 자신의 고향 충청북도로 주행하던 길이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주행 도중 자신의 양쪽 의수를 착용한 절단 끝부위 극한 환상통을 느끼다 괴로워하여 이리저리 마구 핸들을 돌려 왼쪽 옆으로 꺾어 옆 차량과 추돌하여 차량 전복한 뒤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