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몇십년 전 미국 텍사스 주 멤피스 남쪽에 위치한 가장 으리으리한 호화 저택 안에 총 14명의 사탄의 사원 소속 회원들로 모인 사탄교 대가족이 거주하며 살고 있었는데.. 그 집 방 안에서 사탄의 사원 사제 출신인 자기 친아버지가 자신의 대가족과 함께 사탄의 의식을 치루고 둘째 차녀와 근친 성관계를 맺다가 2013년 4월 16일 날 앞이 하나도 안 보이고 양팔이 하나도 없는 어린 아이가 태어났다. 그 어린 아이의 이름은 애니 F 팔렌스키 양(5)이었다. 그녀를 낳아서 키워준 부모의 눈에는 그 어린 딸의 얼굴이 너무 아리땁고 귀여워서 너무 애지중지하게 키우고 열심히 젖과 밥을 먹여주고 교육시키면서 5살까지 기르다가 나중에 서비스견을 신청하고 분양받아 함께 동승 의지하도록 사료와 물을 먹여주고 다른 자기 친자녀..

아웃랜드 나그란드에 거주하던 두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분들께서 각자 전투검을 들고 가장 혹독한 들판의 대련장 안에 들어 서서 결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서로 마주 보고 대련하시며 인사를 나누신 뒤 전투검을 들어 서로 베고 휘두르고 싸우시다 저 멀리 하늘 위로 공중제비를 돌며 싸우고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4시간 동안 검으로 베고 휘두르고 싸우시다 결국 오른쪽 악마사냥꾼 분의 목 부분이 칼에 깊숙히 베여서 급성출혈로 쓰러져 사망하셨고 나머지 한쪽만 살아남으셨습니다.

어느 날 산산조각난 심연의 마르둠 북쪽 지역에 세워진 일리다리 대련장 안에서 한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출신 최고 교관님께서 인도 하에 두 악마사냥꾼을 불러낸 뒤 각자 전투검을 들고 입장시키셨습니다. 그 분들은 옆 교관님의 명령을 듣고 서로 대련장 안으로 들어가 마주보며 인사를 나누신 뒤 전투검을 위로 들고 결투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께서는 각자 전투검을 들어 하늘 위로 날아올라 서로 칼끝으로 휘둘러 공격한 뒤 각기 다른 곳으로 착지하셨습니다.

2002년 11월 7일 날 스웨덴 스톡홀름 북쪽 마을 저택에 거주하던 해외 입양인 대학생 김명석 씨(27)가 여느 때와 다를 것이 없이 스톡홀름 대학교를 다니기 위해 세수와 양치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가방을 등에 맨 뒤 집 밖으로 나갔다. 그런 뒤 그는 저 멀리 스톡홀름 대학교로 가는 버스 정류장으로 가기 위해 머나먼 길을 걸어다니고 그와 가까운 인근 횡단보도를 따라 걷던 도중 갑자기 양팔 없는 백인 운전수의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당시 그 곳에서 차량을 운전하여 그를 치여 죽게 한 운전한 운전수도 자기 머리가 앞 유리에 박혀 돌출된 채 사망했다.

2013년 7월 16일 날 오후 12시 34분부터 1시 12분 경 사이 스웨덴 달라르나 주 볼렝에 시 남쪽 호화 식당 안에서 2명의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 대학생들과 5명의 정상인 대학생들이 함께 손잡고 2마리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점심 식사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자기 옆뒤에 앉아 있던 여대생이 식사하던 도중 더 이상 못 참았는지 일어나서 서비스견이 앉아 누운 자리에 다가가서 불만을 토로하며 문제제기를 해왔다. 그래서 그들은 갑자기 격분하여 그녀에게 말대꾸하고 뺨을 때리고 발로 걷어차고 폭언을 일삼다가 갑자기 자기들끼리 돈을 내지 않고 음식을 내버리고 자기 식당 문 밖으로 서비스견을 데리고 나가 자기 하숙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기 식당 내 서비스견 반입에 대해 감히 불평했다는 ..

마르둠칼날공화국 수도권 외곽 서쪽 지역구에 세워진 대형 사창가 59번 구역 안에서 근무하여 종사하던 성매매 유희 여성 한 명이 군 복무 도중 휴가 나온 일리다리 군인들과 상대를 하다가 자기 뱃속에 잉태되어 6주 정도 자랐는데 그걸 가지고 잠시 일을 그만 두고 저 멀리 떨어진 사창가 전용 산부인과 병원을 방문하여 6알 정도 낙태약물을 복용하여 유도분만실 안에 들어가 태반과 함께 자궁 밖으로 꺼내버리고 의료용 폐기물 쓰레기통으로 버렸다. 그래도 그 태아는 여전히 폐기물 쓰레기통 죽은 태아 사체더미 사이로 세게 버둥거리며 살아남았고 나중에 그 사창가 전용 산부인과 의사들이 태아 사체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다른 상자로 옮겨 담아 소각로 넣어 처분하려고 하는 동안 갑자기 버둥거리는 작은 걸를 발견하여 손에 쥐어..

니스카라 북쪽 지방 지옥경찰서 내 신고 상황실 내에서는 신도레이 악마사냥꾼 출신 경찰관 센터장님을 중심으로 29명의 신도레이 경찰관들이 근무하고 있어 납치 살인 폭력 사기 등 위험한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구조 요청과 그 끔찍한 현장을 목격한 모든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피해자와 범인들의 신원과 주소 파악하고 핸드폰 위치추적을 통해 해당 지역으로 경찰관들을 보내 현장으로 출동시킵니다. 그리고 어떤 피해자들이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짜장면이나 피자나 다른 호화 음식을 주문하여 배달하는 척하는 전화를 걸면서도 여기 경찰서지 음식 주문하는데가 아니라고 조언을 하면서도 간박에 가정 및 데이트 폭력인 걸 짐작하면서 음식을 배달하는 척하며 안심시키며 그들을 쫓아오는 모든 가해자들을 추적하여 체포하도록 현장에 출동시키고 ..

2019년 7월 28일 날 오후 12시 50분 경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의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3층에 거주하던 오른쪽 하퇴 절단 장애인 하성무 씨(28)는 바지와 함께 하퇴 의족을 착용하여 입은 뒤 세수와 양치를 다하고 운동가방을 다 챙기고 옷을 차려 입은 뒤 자기 아파트 단지 집 밖을 나가 인근 주차장에 세워놓은 차를 타고 저 멀리 마을 도로를 따라 운행하며 헬스장으로 향했다. 그러다가 그는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헬스장 앞 상가 지하 주차장 안에 들어가서 장애인 주차칸 안에 세운 뒤 상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 헬스장을 방문하였는데 카운터 앞에서 출석 체크를 한 뒤 탈의실로 들어가 새 운동복으로 갈아 입고 한쪽 왼발에 새 운동화로 갈아 신고 다른 오른쪽 다리에 스포츠 의족으로 갈아신었다.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