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https://www.youtube.com/watch?v=WbFNGyGLx90 (출처: MBC 미스터리 : 심야괴담회 X 서프라이즈, 원제목: [서프라이즈] 미국 비밀기지에 쌓여있는 12만개의 관, 일반인 학살에 사용됐다고?) 알렉스 존스의 인포워즈(InfoWars) 라디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미확인 비밀기지를 알아낼려고 제보자를 찾는데.. 제보자들이 모두 부동산 부자인데다가 아무 이유 없이 비밀을 유지하여 그냥 어떤 물건들을 보관할 장소가 필요하다며 임대 강요받고 계약하여 임대해줬다는 것이죠. 게다가 그 관은 시체 처리기 용도로 사용되며 허리케인이나 기타 자연재해 피해자의 시신을 운구하는데 쓰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쌓여진 관들의 크기가 성인 남성 3명이 다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제작되어 쌓아둔다고 ..

그들은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과 똑같이 한국말 잘 쓰고 한국 전통 문화를 이어가나.. 그들은 뼛속 깊이 중국 사람의 정신을 갖고 있고 중국문화에 길들여진 사람들이다. 그리고 같은 중국에서 산 동포랍시고 남의 대한민국에 와서 중국 말로 된 간판을 달아 유흥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무리 일부라고 하여도 계속 암세포처럼 퍼져나가서 범죄가 만연해진다면 분명히 그건 조선족 문제일 수 있고 대다수 문제일 수 있는 것이다.

좌파 편에 서서 미국 광우병 선동을 지지하고 이명박 대통령과 4대강 운하를 비난하는지..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이 불법 사찰을 했다고 주장을 하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께서도 일루미나티 소속이셨나? 그리고 국정원의 마인드컨트롤 설도 퍼다나르는 걸 보면..

자녀들의 학업에 대해 강박적으로 신경쓰는 부모 꾸준히 학교에 출석하기 선생님께 욕하거나 등돌리지 않기 수업 도중에 소리지르지 않기 집에 교과서 가져가고 시험공부하기 갱단/마약에 관련되지 않기 양쪽 부모가 있는 가정 이런 수업 태도를 갖추면서 10년 동안 학교에 출석해도 차별받으면 인종차별이 된다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VuYK5qgDJ_8 (출처: 원용석의 진실정치, 원제목: Joe Biden Yells "My Butt's Been Wiped!" 바이든 "누가 엉덩이 닦아줬어!" 헛소리) 트럼프 대통령의 장애인 기자 손놀림에 대한 조롱과 놀림에 이어서 이제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기자회견 공식 석상에서 누가 엉덩이 닦아줬다고 망언을 합니다. 진짜 변태스러운 놈들이네요. (그리고 이 사람 치매 환자로 의심되기도 합니다.)

캐나다, 미국의 백인 가정의 아이들은 양부모 밑에서 잘 살고 착하게 살지만.. 흑인 가정의 아이들은 전부다 한부모 밑에서 살아서 가난하게 살고 갱단에 가입하여 온갖 범죄에 마약과 살인을 저지른다고 하네요. Black Lives Matter 단체는 그거에 대해서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한부모 가정을 부추기고 장려하고 오로지 국가에 의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이죠. 저는 그거에 대해서 입양부모 밑에서 착하게 산다는 것으로 해석해 반감을 샀으나.. 혹시 양부모란 단어가 입양부모가 아니라 양쪽 친부모를 의미하는 건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1909년 빈민촌의 찢어지게 가난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반항아적이고 유대인 아이들의 골목대장 노릇을 한 바 있었던 소년범 출신이었다. 그가 18세 때 부모님이 이혼하였으며 그로 인해 시카고와 캘리포니아를 왕래하며 고등학교를 다녔다. 그리고 나중에 시카고 대학교 고고학을 전공하고 사회학까지 전공한 놈이었다. 그 본교의 대학원까지 입학하여 범죄학을 공부하였고 미국 최고의 범죄왕 알 카포네를 연구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나중에 광산 노동자들과 시카고 증권가의 달동네 다양한 인종들과 연합하여 미국 내에 공산주의 빨치산 선동하며 이 사회의 체제를 뒤엎으려는 온갖 이적질을 해왔다. 사실 이 놈은 20대 시절 힐러리라는 제자와 인연을 맺어왔고 '급진적인' 이라는 책 중에 인류 최초의 '급진파'로 어둠의 왕국을 ..

6월 쯤에 건대입구역 화양동에 거주하는 자취생(대학생) 때부터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가지고 애견분양 카페에 매일 출석하고 우연히 본 분양글에 전화를 했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믹스견을 키우고 있는 도중에 허스키랑 갑자기 교미를 해서 열 마리의 새끼를 낳아서 전부 무료분양하겠다는 글이다. 강아지 사진을 보여달라 했는데 나머지 한 마리 사진 못 찍었다며 가능하다면 역에서 만날 수 있을까 하면서 막 유인하고 저 먼곳 경기도 허허벌판 역까지 가게 해서 네비에 안 나오는 이상한 정체불명의 주소로 택시에 타라고 한다는 것이다. 그 곳엔 집도 없고 농장도 없고 전부다 정체불명의 비닐하우스만 있다는 것이다. 다행히 택시 기사님의 도움으로 벗어나게 해주었고 결국엔 그 학생이 분양카페에 위와 같은 조심하라는 글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