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하늘의 소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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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먹자골목 식당가 고깃집 흉기난동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17. 00:23
2003년 6월 15일 오후 5시 55분경 한 2급 청각장애인 이명식 씨(34)가 자가용 차를 몰고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의 거대한 먹자골목 식당가 거리에서까지 도로 주행하여 주차장에 주차하였습니다. 그런 뒤 2003년 6월 15일 오후 6시 1분 경 그 거대한 식당가 골목에서 한 돼지고기 전문 고깃집 식당을 찾아 출입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그 식당 안에 들어가서 식당 주인들과 점원들에게 수화로 대화를 나누며 테이블 어디로 앉아야 하는지 나 삼겹살 주문하겠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아무리 해도 식당 주인들과 점원들은 그게 무슨 말인지 잘 몰라 서로 알아들을 수 없었다. 그래서 서로 대화가 안 통하고 말이 안 통하니깐 엄청 격분하여 미리 옷속에 보관해둔 날카로운 식칼을 꺼내 식당 주인과 점원 둘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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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종로3가 한식당 출입문 고의 교통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14. 01:43
2018년 8월 19일 오후 4시 20분경 서울시 종로구 종로3가 먹자골목에 위치한 한식당 부근... 한 안내견 신봉 직장인 배승규 씨(28)가 자신의 친구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 직장인 이승희 씨(28)와 함께 차를 몰고 그 곳 식당 인근 옆 주차장에 주차한 뒤 함께 내려 그 곳을 방문하려 하였다. 하지만 그를 환영하던 계산대 점원 한 분이 그녀의 안내견 동승을 두고 깜짝 놀라 갑자기 죄송하지만 개는 안 된다면서 절대로 들어오지 말고 다른 데로 가달라고 재촉하면서 그들과 19분간 말다툼 실랑이 끝에 밖으로 쫓아낸 뒤 문을 잠궜다. 그러자 그들은 너무나 화가 나서 다시 안내견을 데리고 주차장으로 돌아가서 다시 자가용 차에 함께 탑승한 뒤 주변 한식당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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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미아리 텍사스촌 28호에서 일어난 끔찍한 유리문 파손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13. 01:30
2014년 5월 26일 저녁 9시 53분 경 한 전문 컴퓨터 프로그래머 겸 뇌성마비 운전수 이형석 씨(36)가 거대한 전동휠체어 탑재된 개조 승합차를 타고 주차한 뒤로 미아리 텍사스촌 28호 구역 앞에서 주차한 뒤 한 성매매 유희 여성들을 골라 나도 좀 당신과 섹스하고 싶다며 날 좀 내보내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러나 그 곳 안에서 근무하던 성매매 유희 여성들이 그의 장애를 혐오하고 그의 출입을 매몰차게 거부하고 문을 닫고 잠궜습니다. 그래서 그 중증 장애인은 너무나 화가 나서 전동휠체어를 몰고 바로 앞 사창가 유리문을 부수고 그 안에서 일하고 있던 성매매 유희 여성들을 치여 중상을 입혔다. 그 곳 주위에서 경찰차들과 구급차들이 몰려 들어와 응급 환자를 실어나르고 돌진하던 전동휠체어 운전자들을 제압하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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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공사 현장 인근에서 일어난 집단 연쇄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12. 01:20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건설 토목 공사를 전문적으로 하던 2급 시각장애인 이병현 씨(53), 그는 경상도 대구광역시 출신으로 경상도 말투 쓰는 사람이면서 경남대학교 토목과 졸업한 사람이다. 그가 졸업한 뒤 직장을 구하여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아파트 관련 토목 공사하던 현장으로 전업하면서 열심히 아파트 관련 공사에 열심히 참여하다가 여러 번 넘어져 안전망에 걸려 간신히 살아남은 적이 많았다. 그러다가 그는 휴가 때마다 자신의 동료 친구 겸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주변 환락가 노래방 한 곳을 방문한 뒤 그 안에서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던 여친을 만났는데 3명이서 노래방 한켠 안에 맥주 3병을 마시며 6시간 동안 노래 선곡하며 마이크로 소리질러 부르면서 친근하게 살아갔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만취 상태로 비틀비틀거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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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남구 남쪽 노래방 출입문 걷어차기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11. 02:25
서울시 성남구 남쪽 호화 아파트 멀리 떨어진 한 노래방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 노래방에서 30m 떨어진 거리에 한 호화 아파트가 세워져 있었는데요. 그 아파트 406동에서 살고 있던 한 여성이 2012년 1월 2일 오전 7시 50분 경 차를 몰고 경기도 용인시 애버랜드 반대쪽 옆에 세워져 있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로 주행한 뒤, 한 시각장애를 가진 은퇴 안내견 보람이 입양식에 참석한 뒤 차에 싣고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 열심히 키웠다. 그 여자의 이름은 성신여대 동물학과(?) 졸업 직장인 박은진 씨였고, 그가 입양하여 데리고 키우던 은퇴 안내견의 나이는 14살이고 견종은 레브라도 리트리버였습니다. 그러다가 같은 해 2012년 4월 15일 날 오후 8시 34분 경 그 여자는 은퇴 안내견을 산책시키러 목줄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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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종로 1가 도우미견 동승 청각장애인 식당 흉기 난동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9. 00:15
2008년 9월 6일 오후 3시 경 서울시 종로구 종로1가의 한 먹자골목 거리에 서 있는 고깃집 출입문 앞, 한 1급 청각장애인 대학생 이홍필 씨(22)가 홍익대학교 캠퍼스를 떠나 하얀 시츄 견종의 도우미견을 안고 지하철과 버스를 탑승한 뒤 종로1가로 갔다. 거기 부근의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먹자골목으로 걸어가 그 밑부분 반쪽에 빨간 스티커로 도매한 그 고깃집 식당의 여닫이 출입문 앞에 서서 도우미견을 잠시 내려놨다. 그런 뒤 그는 백팩에서 넣어둔 흉기를 꺼내 지퍼로 닫고 다시 한쪽 팔엔 도우미견을 안고 다른 한 손에는 칼과 같은 흉기를 들고 문을 열어제끼며 주변 식당 방문객들과 주인 가족과 점원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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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구 남부 일반 중학교 장애인 부모 교권침해 폭행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5. 00:17
자기 중증 뇌성마비 장애인 자식 한효진 양(14)를 서울 서초구의 한 일반 중학교 보내면서 나가서 맞벌이하던 장애인 부모가 있었는데.. 그 분 어머니의 이름은 임정숙 씨(33)였고 그의 남편은 한승현 씨(35)였다. 그 어머니 되시던 임정숙 씨는 자기 중증 장애인 자식을 일반 중학교에 입학시켜 정상인들과 똑같이 어울리라고 진학시키기 10년 전에.. 그녀는 자신의 중증 장애 자식과 함께 4개월 동안 북한산을 비롯한 위험한 산 등지에 데려가 위험한 암벽등반을 한 적이 많았었고 휴가 때마다 롯데월드 애버랜드를 데리고 몰면서 T익스프레스, 프렌치레볼루션, 트위스터, 바이킹 등 가장 위험한 놀이기구를 탑승시키던 그런 위대한 어머니셨는데... 그렇게 해서 나중에 중학교 2학년이 될 때까지 학원에 자주 보내며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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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종로3가 족발 식당 야구 방망이 출입문 빠다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4. 00:16
2011년 5월 17일 오후 3시 21분 경 서울시 종로구 종로 3가 먹자골목의 모 족발 식당 앞에 한 2급 청각장애인 알바생 인가손 씨(26)가 자신의 귀가 되어줄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말티즈 견종 도우미견을 안다가 내버려두고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다가 그 곳 식당 주인 아줌마한테 제지를 당했다. 그 때문에 그는 자신의 손에 들고 있던 야구 방망이를 들고 출입문을 세게 부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와 거기서 밥 먹고 있던 손님들과 서빙하던 점원들을 무자비하게 두들겨 패버렸다. 그러다가 누군가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제지되어 체포되었다. 그는 2년 전 홍익대학교 기타 관련 실용음악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시 종로구의 종로3가의 유명 기타상점인 낙원악기상가에서 취업 후 사건 당일까지 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