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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공사 현장 인근에서 일어난 집단 연쇄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12. 01:20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건설 토목 공사를 전문적으로 하던 2급 시각장애인 이병현 씨(53),
그는 경상도 대구광역시 출신으로 경상도 말투 쓰는 사람이면서 경남대학교 토목과 졸업한 사람이다.
그가 졸업한 뒤 직장을 구하여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아파트 관련 토목 공사하던 현장으로 전업하면서
열심히 아파트 관련 공사에 열심히 참여하다가 여러 번 넘어져 안전망에 걸려 간신히 살아남은 적이 많았다.
그러다가 그는 휴가 때마다 자신의 동료 친구 겸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주변 환락가 노래방 한 곳을 방문한 뒤
그 안에서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던 여친을 만났는데 3명이서 노래방 한켠 안에 맥주 3병을 마시며
6시간 동안 노래 선곡하며 마이크로 소리질러 부르면서 친근하게 살아갔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만취 상태로 비틀비틀거린 뒤 카운터 앞에 카드 계산을 다 마친 뒤 계단 위로
비틀비틀 올라가 도우미의 부축과 도움을 받아 대리운전을 불러세워 함께 탑승하였다..
그 때가 2016년 5월 16일 새벽 3시 때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대리운전을 불러 세운 뒤 탑승하여 시각장애인네 집으로 함께 가서 잠을 잤는데...
(그 곳은 아파트가 아닌 단독 골목의 허름한 주택이었다.)
그러다가 그는 다시 원래대로 멀쩡한 상태로 돌아가서 다시 공사현장으로 향해 대리운전을 타고
돌아갔다. 그러다가 나중에 3일 뒤인 5월 19일 날 오전 7시 10분에 출근하고 나중에 저녁 8시 30분경
퇴근한 뒤부터 자신의 동료 관계자들과 함께 차를 몰고 노래방 환락가에서 같은 여친을 만난 뒤
함께 자신의 집으로 갔는데 그 방 안에서 감금하여 섹스하다 지팡이로 찔러 복부를 강타하고
목졸라 살해하였다. 사건 당일 시각은 9시 1분 경이었다.
그렇게 하면서 그들은 그 노래방 도우미의 시신을 새벽 2시 몰래 여행가방에 넣어 빼돌려 삽과 곡괭이가
가득찬 차 트렁크에 실어나르며 저 충청남도의 계룡산 야산에 암매장시켰다.
그들은 나중에 그런 똑같은 방식으로 10일 동안 저녁 8시, 10시, 심지어는 새벽 2시 때마다
불규칙적으로 퇴근할 때마다 밤늦게 퇴근하며 자기 허름한 주택 골목가 길거리에 서성이고 있던
다른 여성 직장인들을 강제로 납치하여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시각장애인과 단 둘이 방 안에 감금시켜
지팡이로 찌르게 했다. 그렇게 하면서 그들은 그 시체를 하나씩 차 트렁크에 넣은 채
충청남도의 다른 야산으로 실어나르고 암매장하기를 반복하였다.
심지어는 밤늦게 공사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다 길거리에 서성이고 있는 여성을 발견하여
새벽 3시 1분에 자기 어두컴컴한 공사현장에 끌고 가 집단폭행하여 사망케 한 뒤 자가용 차에 실어나르며
충청남도 곳곳에 서 있는 야산에 암매장하기까지 했다.
그들은 그 노래방 환락가에서 일하고 있던 한 여성으로부터 자기 단독주택 골목가 허름한 밤에 서성이고
다니는 멀쩡한 여성 직장인 8명을 죽이고 암매장했는데 결국 등산객에 신고를 받고 과학수사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혀 모두 살인죄 혐의로 동일하게 27년 징역을 선고받고 감옥에 복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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