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하늘의 소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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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보문동 남쪽 임대 빌라 근처 길가 묻지마 칼부림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24. 00:19
2012년 8월 13일 날 오후 3시 30분까지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 남쪽 임대 빌라 단지 내 1층 집에 홀로 거주하던 2급 조현병 정신장애인 임현곤 씨(35)는 혼자 집 안방에 틀어박혀 온갖 환청과 환영에 시달려 고통스러운 생활을 이어나가면서 화를 참고 살아야 했다. 그래서 그는 더 이상 화를 참지 못하여 사건 당일 저녁 7시 34분 경 홧김에 자기 집 부엌에 꽂혀 있는 칼을 꺼내들고는 자기 집 밖을 뛰쳐나가 이유 없이 주변 길 가를 걸어 다니던 주민들을 학살하였다. 결국 그는 주변 목격자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제압받아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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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 주 북쪽 마을 제과점 내 집단 기물파손 식당 점주 폭행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24. 00:18
2016년 11월 10일 날 미국 오리건 주 북쪽 마을에 살던 사탄의 교회 소속 2명의 서비스견 회원들이 자신의 13명 옆 동료 정상인 회원들과 함께 서비스견 2마리를 데리고 인근 기독교 제과점 안에 반입 시도하여 들어가려고 하였다. 하지만 그 곳 제과점을 운영하던 식당 주인과 그의 일가족들이 그의 출입을 제지하여 문을 닫았다. 그러자 그들은 격분하여 자기 집으로 데리고 돌아갔고 그 한 집에서 서비스견 동승자와 모여 살인 모의를 1시간 동안 한 뒤 각자 옷장에서 야구 몽둥이를 꺼내 들고 또 다시 들어가려 했던 제과점 안으로 뛰어 들어가 난입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신의 몽둥이를 들고 기물파손을 일삼았고 그 곳에서 일하던 식당 주인들과 점원들을 때려 폭행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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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성내1동 북쪽 다세대주택 골목가 근처 식당가 유리문 파손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24. 00:18
2007년 3월 2일부터 서울시 강동구 성내1동 북쪽 다세대 주택 1층 집에 거주하던 한 대기업 직장인 안희경 씨(52)는 자신의 차를 몰고 인근 삼성화재 계열사로 출근하여 보험사로 일하였다. 그런 그가 퇴근길에 차를 몰고 자기 집 안방으로 돌아와서는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 유투브 사이트를 통하여 시각장애인 안내견 관련 뉴스들과 인식개선 동영상을 골라 보았다. 그러다가 그는 2009년 10월 20일 날 밤 10시 31분부터 45분 경까지 자기 주위 식당을 운영하던 주인들에 대한 격분을 더 이상 참지 못하여 침대에서 깨어나 자기 집 장롱에 야구 몽둥이를 꺼내들고는 자기 집 밖으로 나가 저 멀리 식당가 앞에 달려가 해당 식당 문을 때려부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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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 둔촌파출소 내 집단 흉기난입 경찰관 폭행 후 기물파손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21. 00:13
2003년 10월 5일 날 서울시 강동구 둔촌2동 진황도로 239번지에 세워진 둔촌 파출소 안에서 4명의 안내견 신봉자들이 공구용 쇠망치와 송곳을 들고 난입하여 그 안에서 근무중인 4명의 경찰관들을 향해 마구 폭언을 일삼고 휘둘러 찔러 중상해를 입었다. 심지어는 경찰관들이 수사 도중 사용하던 컴퓨터나 모니터를 망치로 부수는 등 아주 끔찍한 기물파손을 일삼았다. 그 이유인즉슨 며칠 전 자신의 여자 친구 시각장애인 직장인 임현승 씨(28)가 자신이 다니던 인근 직장 빌딩 근처 호화 식당 안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안내견을 데리고 반입하려다가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며 욕설을 듣다가 격분하여 해당 관할 경찰서에 장애인복지법 관련 위반으로 신고하였는데... 해당 경찰서는 그런 건에 대하여 내가 나설 일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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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경찰 파출소 내 집단 공구흉기 난입 후 공무집행방해 폭력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20. 01:42
2001년 6월 2일 날 오후 1시 32분부터 2시 1분 사이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한 파출소 안에서 젊어보이는 6명의 대학생들이 떼거지로 쇠 망치나 전동 드라이버를 들고 모여 난입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며칠 전 자신의 옆 시각장애인 여자친구 김현주 씨(22)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분양받은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여기 파출소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한 것에 대해 급히 화를 내며 그 안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들에게 마구 휘둘러 찔러 중상해를 입히고 머리에 피멍 들도록 때려팼다. 그 중 2명의 경찰관들이 그들의 쇠망치나 전동 드라이버에 찔려 사망하였다고 한다. 알고보니 이 대학생들은 2001년 5월 24일(?)부터 그 경찰서 파출소 근방과 가까운 다세대 주택 1층 집 한 채를 사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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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대문구 충청로3가 남쪽 소형교회 출입문 앞 흉기난동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19. 02:54
2012년 7월 16일 날 오전 9시 30분 경 서울시 서대문구 충청로 3가에 남쪽에 세워진 어느 소형 교회 안에서 한 시각장애 여성 직장인 김효미 씨(27)와 옆 안내견 추종자 김정훈 씨(28)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 데리고 강제로 끌고 갔다. 그러다가 나중에 출입문을 지키던 교회 관계자들과 크게 말싸움을 벌이며 제지를 당하였는데.. 그들 중 안내견 추종자가 갑자기 격분하여 홧김에 칼을 꺼내 해당 교회 관계자들을 마구 찔러 중상해를 입히고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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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헬싱보리 북쪽 주변 마을 도로 옆 차량 추돌사고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18. 05:58
2008년 11월 29일 부터 스웨덴 헬싱보리 북쪽 마을 저택 안에 한 뇌병변 장애인 도뷔스 화르크 씨(51)가 새로 거주하였고 그 집 안에서 전동휠체어를 몰고 스스로 요리를 하고 밥을 먹고 설거지를 하고 청소를 하는 등 자립생활을 이어나가왔다. 그러다가 2008년 12월 13일 그가 무턱대고 스스로 전동휠체어를 타고 세수와 양치를 하고 옷을 잘 챙겨입고 집 밖으로 나가서 자기 마을 집 앞에 세워진 개조차량 타고 인근 도로를 따라 마을 밖으로 빠져나왔는데.. 갑자기 주변 도로에 진입한 다른 옆 차량과 추돌하여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