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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 할려고 하면 너무나 감정이 힘들고 감당이 안 되고 학원에 다닐려고 하면 계속 까먹고 결석할 것 같고 더 이상 못하면서 용돈만 번다.
주로 재채기 할 때 본능적으로 손을 대고 기침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침 속에 온갖 종류의 바이러스가 담겨져 있어서 거기 손에 묻잖아 그러면 그 손이 다른 옷소매에 닦아 가지고 세균 투성이가 됩니다. 그리고 옷소매에 기침하면 그게 다냐? 그게 아니거든요. 아무리 옷소매에 가려 재채기를 해도 결국은 반대 손이 잘못해서 옷 소매에 세균이 묻기 때문에 자주 손을 씻고 정확한 밀도로 손을 씻어서 마무리해야 합니다.
특히 수악중독에서 인수 분해나 이차 방정식 등등의 방정식을 다 공부하려고 그의 인강을 들었는데.. 처음엔 생각보다 너무 난해한 문자식을 배우게 되니깐 너무 어렵고 힘들더라고요. 근데 계속 반복적으로 듣고 또 듣다보니깐 기억이 나고 제대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역시 수학은 계속 반복 연습해서 피아노 치는 것처럼 하는 과목이군요.
이걸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려고 맨 몸으로 10원 뭉치를 들고 동사무소로 갔는데요... 그냥 스스로 사라졌음... 동사무소 직원 분들이 그 사람을 수소문해서 찾아봤지만 전혀 없음...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기부단체에 바치고 돌아섰는데.. 사실상 그 기부단체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아니라 인건비로 배를 채우면 어떻할려고 그러나 싶었죠.
내일 크리스마스 때 뭘 먹고 뭘 선물 받을지 고민되네요. 저는 아무런 장난감을 바란 적도 없고 아무런 귀중품이 생각이 안나는데... 저는 그냥 호화식당에서 쳐 먹을란지 아니면 구글플레이 10만원권 카드 받을런지... 그냥 기다려야 하죠.. 뭐...
결국 음정 화음으로 소프라노와 알토 같이 하는 것처럼 1번과 5번 손가락 함께 치고 나중에 왼손과 함께 치는 건데.. 아우 너무 힘들었고 악보 맞추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는 수월하게 잘 치네요. 그리고 악보 읽는 법도 조금씩 알아가네요.... 처음 도가 어느 위치인지 알고 또 왼손의 처음 도가 어느 위치인지도 알고... 이제 다른 악보도 잘 읽을 줄 알아서 다 하네요. ㅋㅋㅋ
물론 고객의 서비스 차원에서 너무 과하게 할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다른 고객의 안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용납하지 말고 쫓아내야 한다. 전화원이던 뭐건 간에 이유 없이 근거 없이 비난하는 고객들은 블랙리스트 조치되어야 한다.
기형인: 날 때부터 이유불문의 희귀병 및 유전적 문제나 약물 및 화학 중독 사고로 중경증 장애를 얻는 사람 후상자: 날 때부터 이미 건강하게 자라왔는데 그 도중 불의의 사고나 약물 사고 또는 질병에 관련된 문제 때문에 중경증 장애를 얻는 사람 희생수: 전장에 몸을 던져 자기 자신을 희생하거나 전장에서의 훈련으로 인해 그 도중 부상을 당하여 중경증 장애를 얻는 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