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https://youtu.be/lFRJ2EJjT18 (출처: JTBC News, 원제목: 휠체어에 앉아 있던 남성이 '벌떡'... 기적(?) 만든 한 마디, 대체 뭐길래 /JTBC 사건반장) 1:33부터 쫙 보시면 이 사건의 정황을 잘 파악하게 될 것입니다. 노인요양원에서 나온 할아버지가 휠체어를 끌고 가까운 편의점의 문 앞에서 점주를 불렀는데.. "야! 메로나 아이스크림 좀 가져와!"라고 호통치듯 명령을 내렸다. 그 명령을 들은 젊은 점주 분이 메로나 아이스크림을 꺼내들고 돈이나 카드를 줘야 한다고 말하자.. 갑자기 할아버지가 휠체어에서 일어나서 점주 분을 4차례 뺨을 세게 때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점주 분이 저항을 해봐도 계속 행패부리고 때린다고 한다. 그러자 그 불쌍한 점주 분이 경찰에 신고하여 편..

아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다. 그것은 전부 뉴스나 매스컴에서 장애인들이 행복한 척하면서 쌩쑈를 하는 것이지.. 실제로 장애인들이 나가보면 불편한 몸 때문에 공부를 못하고 스스로 상점에 나가서 물건 고를려 해도 아무것도 못하고 어디로 돌아다니지 못한다. 그렇게 만든 장애를 가지고 어떻게 장애인들이 무조건 감사할 수 있는건가? 그냥 지 운명대로 보호자 두어서 물건 고르고 배달 받아 음식을 먹다 잘 사는 것이다. 무슨 장애를 가진 것에 대해서 감사하는가? 오히려 국가가 부유해서 우리 국민들의 세금으로 장애인들을 살리고 보탠 것에 대해서만 감사해야 한다.

아니 처음부터 자기 보호자와 함께 지내면서 식당 문을 지나고 도로 턱을 지나면 되는 건데.. 단지 도로 턱 많다고 식당 문턱 못 간다고 갑자기 음독자살하면 그러면 식당 돈 못내고 못 사먹는 사람들은 다 바보 같아서 자살하는 거냐? 기분 내키는대로 자살 아무렇게나 하는 기분이다.

여전히 밤거리에나 길거리에 서성이면 서성일수록 더더욱 위험해진다. 막 아무렇게나 시끄럽게 똑같이 반복된 언어로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오히려 민감한 소리에 발작하며 뛰어다녀서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끼친다. 그리고 누군가가 시비를 걸면 주먹을 함부로 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무리 자폐증 주변인이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멋진 화가가 되거나 박사학위를 따도 그의 자폐증적인 흔적이 여전히 남기 때문에 또 다시 언제든지 사람들을 괴롭게 하고 때려죽일 수 있는 것이다. 장애극복은 엄연한 허상이다.

https://youtu.be/AvfwlCX0l6E (출처: 번역위원회, 원제목: 8살 발달장애 아이에게 수갑을 채운 미국 경찰 학생은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학생인 걸 알고 있던 학교 아동학대 문제로 불거지다) 이 놈의 발달장애 초딩 새끼가 일반학교로 들어와서 점심시간 때 구내식당으로 가서 앉지 않고 뛰돌아댕기다 선생님한테 혼나는데 빡쳐서 선생님 가슴을 치고 폭행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경찰을 불러 이 놈이 내 가슴 폭행했다며 체포를 요구하고 있으며 경찰은 그 혐의점을 인정하여 그 아이에게 수갑을 채우려 했으나.. 손이 너무 작아 수갑을 채우지 못한 채 경찰서에 끌려갔다. 이걸 보고 아동학대니 뭐니 하면서 장신교 떼거지들이 시위를 하며 항의하는데.. 자기 선생님 때린 이런 미친 발달장애 새끼를 학교에서 정..

https://www.youtube.com/watch?v=D2KKg8B0kH8 (출처: DaeJungKim18nom, 원제목: 민족문제연구소의 실체.avi) 어릴 적에 장티푸스를 앓아 청각장애를 가진 운보 김기창 화백이 인간승리하며 좋은 그림 많이 그린다는 얘기가 가끔씩 전해오는데.. 이 놈도 한 때 일제강점기 시대를 살면서 적진육박 같은 일본 군인들의 진격을 미화하는 그림을 그린 적이 있었다고 한다. 진짜 새로운 장애인 위인을 하나 발견했다. 이 동영상 보시려면 부분을 봐야 하는데 위 동영상을 0:55 짜리를 조절해서 봐야 합니다.

진짜 소름돋는 폭력배다... 폭행전과 10범이라니... 그리고 게다가 그 놈은 지적장애 3급을 지닌 장애인이었다고 한다. 대부분 일반 장애인들이 저지르는 범죄 건수는 발달 및 자폐성장애인이 저질렀다고 한다. (출처: 디글: Diggle, [#보이스1] EP7-04 동네를 뛰어다니는 폭행 전과 10범의 용의자, 깨진 병으로 경찰 위협하고 튀어봤자 결국 잡히지ㅣ#디글) youtu.be/I8X1nYw4Tew

www.youtube.com/watch?v=pxzeqKUteds (출처: 우리가 만약 손을 잡는다면, 부제목: 조선 몰락의 원인 세종대왕과 양반들 "미화된 역사") 바로 부민고소금지법과 종모법이다. 그게 어떤 법이냐면 부민이라는 종들이 살인이나 강간을 고소하면 안 되는 법이고 어머니가 종이면 자식도 종이 되게 만드는 악한 법인 것이다. 그렇게 해서 조선시대에 노비들을 국민의 반으로 양산시켜버리고 노비들을 짐승보다도 못한 인간으로 부려먹고 양반들이 잘먹고 잘산다는 것이다. 그게 그 법을 만드는 왕이 어떤 왕이냐 바로 집현전에서 당뇨병으로 시각장애를 얻어 평생 밤새도록 백성들을 위해 공부를 하다 훈민정음이라는 한글을 발명한 세종대왕이라는 것이다. 세종대왕은 자신이 시각장애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수많은 시각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