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 경험판 &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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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예 충사님 대사 중 희생에 관련된 것은일리다리 경험판 & 짤방 2019. 9. 18. 23:06
바로 "난 모든 것을 희생했소. 그대는 뭘 바쳤소"와 같은 거.... 아예 횟수를 줄이고 가끔씩만 들리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그런 기분 나쁜 대사만 들려주고 그러면 10년 전에 아제로스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신 용사분들은 정말로 누가누가 더 많이 희생했냐 따지고 일리다리 충사님들을 욕하고 난리가 날 거 아니겠습니까? 물론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하.... 답이 없네요. 어쨋든 반드시 그런 대사는 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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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체 악마사냥꾼 중 타락한 배신자 악마사냥꾼들은일리다리 경험판 & 짤방 2019. 1. 9. 13:34
도대체 어디까지 나오는 거야? 아즈스나에서 군단 내부 약화를 위해 투입된 그 2명(코르바스 충사님, 사이아나 충사님) 중 한 명 사이아나 나이트글레이브가 콜다나 펠송 타락자한테 홀려 배신하고, 감시관의 금고에서 자기 형제들을 감옥에 가뒀다는 이유로 복수심에 불타 올라 군단을 끌어모아 파괴하다가 배신한 티라손 살데릴과, 지옥 영혼 요새에서 베레디스 처치하려고 학살자님과 함께 작전 투입되다가 대포에 맞아 죽어 검은떼까마귀 요새에서 홀로 용사를 악마로 보고 대적하고 있는 일리아나 레이븐크레스트도 모자라서 이제는 케일린 페일둠까지 일리다리를 배신하고 악마에게 계속 붙어 악마추종자로 살아가고 있다니.. 도대체 몇 명이나 배신해야 하나... 제발 다른 악마사냥꾼들도 절대 악마에게 붙어 배신하지 않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