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 . . . . . . . . . . . . . . . . . . . . . . . 이 놈이 아마 일베저장소에서 몰래 간첩질하다 뒤로는 좌파들의 사회시민단체와 장애인들을 비롯한 약자들과 인터뷰하며 소소하게 대화를 나누고 자원봉사하던 놈이었을 것이다. 심지어 이 놈은 한 때 남페미 정치가였다는 소문도 나돌아다녔는데..

오래 전에 고노 총리가 담화를 열어 우리나라 한국의 어두운 과거를 일으킨 것에 대한 사과를 하였고.. 고이즈미 총리에서부터 아베 총리 때부터 자신의 일행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여 서대문 형무소, 3.1탑 등 여러 과거 자기네 나라가 저질러놓은 만행을 기억하는 곳으로 방문해서 무릎 꿇고 사과하기를 반복해왔다. 그런데도 그 동안 그 연이은 일본의 사과를 언론들이 앞다퉈 부인하고 덮었으며, 아직도 일본은 진심 어린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억지 주장하며 계속 사과를 하라 그러고 더 많은 억수의 돈을 우리나라에 배상하라고 윽박질러왔다.

과연 그러하다... 세월호 폭도들의 시체팔이를 조롱 및 규탄하기 위해 광화문에 뛰어들어 폭식투쟁을 벌이는 일베의 회원들이 오히려 우리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국가유공자 자녀 장학금을 벌기 위해 광복회관 카페 운영했는데.. 그 수천만원의 카페 사업비 몰래 빼돌리고 나중에 불법 성매매 안마시술소에 들어가서 불법 안마를 받으셨다고 한다. 하하하... 정말로 웃긴게... 거기는 진짜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고용하지 않는 여자들만 유희로 삼아 섹스 마사지사 고용하는 불법 장소인데.. 아무리 국가유공자 가족 갖고 횡령 쳐먹고 비열한 짓을 해도 말이지요. 진짜 최소한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일하고 있는 안마사로 가서 정당하게 안마 받으면 안 되는 건가요? 안 그래도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생계가 어려워져서 불평불만 토로하고 언성을 높이는데요. ㅋㅋ 당신네들의 행태를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보면 뒷통수에 뚜껑 열리고 쓰러질 것 같아요.

이 차피커 시발새끼들이.. 지네들 자궁에 아무데나 수정란으로 달라붙어가지고 지들이 무슨 독립적인 인격체인마냥 허언증으로 자신의 심장 앞세워서 성역화시켜서 공짜로 남의 영양분을 빨아먹는 주제에 지들 찌들게 가난으로 태어나는 걸 책임지기 싫어서... 지들끼리 먹고 싶고 자기 혼자 부려먹지 못하니 불평불만하고 좌절을 토로하고 자기 부모한테 지랄이다.. 애초에 가난한 집안의 어머니의 뱃속에서 착상해서 탯줄 빨고 태어났으니 당연히 가만히 그 집안에 살아서 가난에 찌들어 살아서 당연히 끌려가 죽거나 그러는거지.. 왜... 지네들 영양분은 전부다 빨아먹다가 자기 머리에 처녀막 뚫기 싫고 골반 뚫기 싫어서 너무 아픈거냐? 무슨 말이 심해...

그냥 처음부터 결혼식을 올려서 혼인신고한 당일의 배우자들을 찾아서 재결합하도록 권유를 해야 한다. 즉 남녀로 이루어진 전통 가정부터 잘 지키고 결혼 서약서부터 잘 지켜서 다시는 아이들을 자기 자식 아니라고 함부로 대하지 않고 굶기지 않고 후드려 패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무슨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니 뭐니 하면서 계부모나 양부모나 미혼모를 양산하고 있는데.. 미혼모는 몰라도 혈연이 없는 가족까지 양산하면 안 된다.

만약에 흑인 사회에 혼외 출산율이 높고 미혼모 가정이 너무 많아서 흑인 자식들이 공부를 그만 두고 아버지를 그리워하면서 갱단에 뛰어들고 감옥에 썩어질 확률이 높다고 하면.. 그래 그것도 진리라고 칩시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입양으로 해결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입양인들과 똑같이 자기 어머니를 버린 아버지를 찾습니다 하며 DNA 감식을 요구해야 하는 건 아닌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미성년 애엄마만 무조건 동정과 지원을 주고 미성년 애아빠만 비난하고 떨어지게 하는 건 진짜 너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싸튀충이 나쁘다 치지만 당연히 같은 혈족인 아버지를 등한시하면서까지 미혼모 복지를 논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건 고쳐야 합니다.

계모 계부 새끼들이 법정에서 소란 피우고 아동학대에 대한 자기 합리화를 하는 것은.. 그건 사실 자기들이 애새끼를 초울트라 스펙타클로 복부파열 시키고 수십번 동안 패고 때리면서 마음대로 화풀이하면서 자기 친부모인척 훈계를 하는 것마냥 꾸미는 그런 거짓 부모행세를 하는 셈이지요. 훈육할려고 이런 식으로 때리는 게 아닙니다. 아동 전문가들 진짜 오해하는 게 무조건 자기 새끼 체벌하는 게 무조건 기본적인 아동학대인 것마냥 호도를 하는데.. 아무리 친부모가 말을 안들어서 사랑의 매를 들고 체벌을 한다 해도 이런 식으로 몽둥이 개패듯이 하지는 않습니다. 아이들 행동이 자기 비위에 감히 거스르니깐 남의 자식이 자기 자식에게 감히 거스르는 짓을 하니깐 굉장히 귀찮고 꼴보기 싫어서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