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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교전 전사자 영령분들을 욕하다 미니홈피 닫은 강의석씨의 말로종북좌빨 타도글 2017. 11. 20. 05:19
이 사람이 기독교 미션스쿨인 대광고등학교에서 종교 강요를 이유로 100일 이상 단식을 실행하고 학생인권을 요구한 강의석씨인데... 물론 종교 강요를 이유로 반대하고 시위하는 것은 분명히 옳고 자기 권리를 지키기 위해 해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그 권리와 자유만 외치고 기독교 비난하면서 자신의 미니홈피에 북한의 포격에 의한 서해교전으로 나라에 희생을 한 수많은 전사자 영령들을 그렇게 개죽음 당한 것이라고 패륜적인 막말을 일삼고 엄청나게 심한 고인 모독발언을 하는 것이 과연 학생의 종교 자유를 보장하라고 촉구하던 인권 운동가로써 그렇게 감히 할 짓을 하는 겁니까? 그렇게 당할 짓이 못 마땅해서 자기 싸이월드 미니 홈피의 방명록을 완전 차단하는 겁니까? 싸이월드 운영자의 보호 아래서??? 이게 어떻게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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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휴대폰 분실로 못하다가 이제야 와서 블로그 운영합니다.공지사항 2017. 11. 18. 23:33
저는 11월 9일날(?) 혼자 핸드폰을 들고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갑자기 설사가 나서 인근 근처 역의 화장실에 잠깐 들렀다 오고 나중에 주워 들고 오겠지 하는 한 순간의 방심으로 그만 변기 뒤쪽에 두고 똥을 누웠습니다. 그런데 여러 마켓을 둘러다보며 산책을 하러 나섰는데... 갑자기 핸드폰을 깜빡하며 잊어버렸다는 겁니다. 제가 그래서 제가 똥을 누워서 놓고갔던 화장실에 다시 찾아왔는데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역무원 분께 도움을 청하며 핸드폰 주워서 여기에 찾아준 것이 없었습니까(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라는 식으로 캐물었지만 여기 역무실에서 그런 핸드폰은 없다고 했었습니다. 참으로 답답해서 그랬는데 그 역무원 분이 어떤 핸드폰이고 전화번호를 묻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전화번호부터 잘 아르켜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