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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궁금한 건 청소년 보호에 관한 것인데..지옥하늘의 정치평론 2021. 9. 10. 23:42
국가에서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약물이라고 술 담배 19세 미만은 못팔도록 법제화해놓고..
다른 편의점 식당 주인들의 판매에 대해서만 책임을 물으라고 해놓고 정작 청소년들이 몰래 속여 사간 것은 책임 안 묻고 그냥 주인들에게 뒤집어씌워버리는데..
왜 유독 가정에서 부모나 의붓대리 부모(특히 계부)가 자기 자식과 함께 모텔에 데려가 놓고 함께 술 마시자 강요하고 자꾸 강간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정말로 이상하잖아요.
그리고 게다가 아빠란 자가 담배를 푹푹 피면서 다른 청소년 나이급 자식들에게 담배를 접하게 만들고 흡연을 하게 만들잖아요.. 정말 의아하네요.
오창 중학생 성폭력 아동학대 사건에 계부가 자기 자식들에게 술 먹이는 것을 강요하고 권고하는 걸 보면..
진짜 가정에서 술 권하는 것도 단속해서 잡아들여야 되지 않나요? 유해환경에서 돌아다니는 게 위험해서 그냥 집에 강제로 돌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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