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부모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제발 발달장애인 부모답게 행동해라...

막 발달장애인을 정상인으로 키울려고 온갖 욕망 부풀려서 억지로 일반학교에 보내지 말고...

통합교육?? 그거 개쓰레기야...

아니 어떻게 학년마다 제대로 발달 안 된 발달장애인 저능아들을 정상인들만 들을 수 있는 일반반에 억지로 끼워놓고 교육을 시키냐?

무슨 다문화주의 옹호하면서 자국민들 사는 곳에 억지로 불법체류자 외국인들을 강제로 쑤셔놓는 것도 아니고...

저런게 교육이냐? 저런 거 한다고 발달장애인 저능아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며 순응할 것 같애? 그걸로 행복할 줄 알아?

발달장애인 저능아들이 그걸 보고 좋아할 것 같애?

오히려 발달장애인들이 가고 싶은 특수반에 억지로 끌고 나가면서 적응하기도 듣기도 어려운 일반 학급에 수업을 받으면서

이해가 안 되고 공부가 잘 안 되고 맨날 힘들어하고 학교 가기 싫다고 그러는데...

그러고도 발달장애인 아이들이 행복할 것 같애?

너희들은 진짜 무식하기가 짝이 없고 참 이기주의적인 생각만 하고 사는 뇌 없는 종자들이야.

그리고 너희들은 왜 아파트에 이사와서 층간소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무책임하게 대응해?

니네들 아이들이 무슨 벼슬이야? 쿵쾅쿵쾅 거리게???

그러면서 아파트에 발달장애인 정신병자들 오지 말라고 하면 차별이라고 빼애애액하는거냐?

그리고 층간소음으로 피해를 받아 경찰에 신고하던 사람의 물건을 완전히 파기시키고 폭력을 쓰던데..

니네들이 인간 맞아?

그리고 부모 새끼들아, 제발 독립시키겠다고 보호자 없이 밖에 방류하지 말고 버스, 지하철에 아무렇게나 방류하지 마!

그런 것으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성추행당하고 피해보면 니가 책임질꺼야?

계속 그렇게 하면서 살아갈꺼야?

니들이 원치 않은 장애아들을 낳아서 어쩔 수 없는 건 이해하지만 제발 발달장애아 키우는 부모로써 

분수를 지키고 발달장애인들과 발달장애아들에게 위계질서를 가르쳐줘라..

다수의 비장애인 즉 정상인들을 배려하고 함부로 가지 못하게 막고 그렇게 하라고...

제발 좀 부탁한다. 안 그러면 내 나라에서 완전히 꺼져줘라... 민폐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