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동성애자들 보고 눈물 흘린 한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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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동성애자들을 보며 나는 마음속으로 눈물을 많이 흘렸다

(출처: 조선일보)

 

제 분수를 못 알아보고 무조건 메르스 때나 코로나 때나 퀴어축제 나가는 동성애자들은 진짜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물론 이 입장과는 다르게 동성애자들이 수많은 커밍아웃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배척당하고 아웃팅 때문에 폭행당한 경험이 많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극단적으로 동성 결혼까지 허용해달라고 하면 도대체 뭘 해달라는 거냐?

커밍아웃과 아웃팅은 지네들끼리 왕따시키지 말라고 하는 선에서 그쳐야지 왜 차별을 받았다는 이유로 더 많은 것을 해줘야 하는 거냐?

그리고 동성애는 정신병이 아니라고 하는 이유가 뭐냐 동성애 섹스하면 구강 성교 하고 항문성교하고 자빠질텐데 그걸 충족시키려 하면 할 수록 어린아이까지 성추행할 수가 있고 다른 사람을 살해하면서 강간할텐데..

그걸 가지고 무조건 정신병이 아니다 태어날 때부터 일어난 일이다 하면 도대체 뭘 분간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