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형수술 홍보 프로그램 렛미인 존나 너무 도를 넘어섰다.동성애자세력 규탄 2021. 2. 4. 22:34
www.youtube.com/watch?v=D44nJzqPQ8g
(출처: STORYON TV, 원제목: Let美人 2 3회 딸이 되고 싶은 아들 vs 형이라 불리는 여자!)
진짜 도움이 필요한 형이라 불리는 여자를 선택해서 그 사람들이 그 성별대로 여자 답게 살아가도록 해야지
왜 자기 줏대로 정신병에 걸려서 남자 몸에 갇혀 있다고 주장하면서 자기를 여자로 살아갈려고 하는 미친 복장도착자를 위해 성전환 수술을 해주는데...
이건 말이 안 되잖아. (아 물론 여자가 형이라 불려서 남자로 바꿀려고 하는 것을 찬성하는 게 아니라 원래 성별대로 잘 살게 하면서 망가진 몸을 제대로 치유하고 성형수술해주는 것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임..)
그것 때문에 그 자의 엄마가 그 행동을 받아들이기 엄청 어려워서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반대를 하는데 렛미인 의사가 그 정당한 어머니의 반대를 어머니의 욕심이라고 무시해버리고 정인씨의 인생이지 어머니의 인생이 아니라고 하면서 성전환 수술을 감행해버림.... 완전 의사가 미쳐 돌아가버리고 있음..
아무리 정인씨의 선택이 정인이의 인생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하고 지켜져야 하는 본래 신체나 성별을 함부로 바꾸어서는 안 되는 것이고 자기가 여자 같다고 해서 무조건 여자로 묶어서 성을 바꾸려고 해서는 안 되는 것이란 말이오.
그리고 그게 어떻게 어머니의 욕심이고 비겁한 것인지 이해가 안가네.. 어머니가 본디 생물학적 남성으로 정인이 낳아줘서 그 생물학적 성별을 믿고 열심히 굳게 키워줬는데 갑자기 나 여자라고 해서 성을 바꿔야 한다 그러면 얼머나 화가 나고 실망스럽겠소? 진정 욕심을 부리는 건 자식이지 엄마가 아니다!
그리고 성전환 수술을 감행할 때 왜 또 여자 합숙소까지 입소시키냐고..
여자 합숙소는 반드시 생물학적인 여자가 입소를 해서 놀고 먹고 쉬고 잠자야 하고 여성으로써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여성 전용 공간이지 절대로 트랜스젠더 공간이 아니요.
도대체 성전환 수술을 감행하면 다른 성별 공간을 양도해버려야 하고 안전할 사생활 권리까지 침해당해야 하는 거요?
이건 진짜 여성혐오적 존속패륜행위 선동 끝판왕 그 자체이고 오로지 남성이 여성의 사생활침해까지 허락해버리는 악한 미디어요.
반응형'동성애자세력 규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춤추는 동성애자들 보고 눈물 흘린 한 의사 (0) 2021.04.23 변희수 하사 자결 소식 (0) 2021.03.04 트랜스젠더 애새끼는 학교에 오지 마라... (0) 2019.11.26 한 레진 코믹스의 동양 로맨스 (0) 2019.08.22 성전환자 여성들에게도 낙ㅋ태 혜ㅋ택을 줘야 합니다. ㅡ 민주당 왈 (0)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