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노예 부대에서 한 동간 장군이 아기 병사 살해한 사건

아기 노예 병사들을(남자 아이)들을 군대에 징집해 훈련시켜 혹독하게 노예를 부려먹어서.. 총기 훈련 시키고 먹여주고 재워줬다고 부모 없이 맨날 숙소에서 자야 하는 실정이었는데..

한 나이트 엘프 장군이 부대장으로 역임하면서 아이들을 점호로 불러모아 강제로 군사훈련시키고 기합시키고 등산 훈련 시키고 그러는데.. 알고보니 이 장군은 오래 전 동성애 관계를 맺어왔던 장군이었고 이쁜 남자를 원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다 보니깐 아무리 아기 노예를 내무반과 장군실을 따로 분리시켜도 아이의 얼굴을 보면 너무나 혹해 가지고 얼굴이 귀여운 아기 노예를 자기 장군실에 불러들여 성추행하고 너무 이쁘다면서 얼굴을 쓰다듬으며 키스를 하려 했지만..

그 아기노예가 깜짝 놀라 저항하면서 도망치려고 하자 그 동간 장군은 막 옷깃을 잡고 폭행하면서 군용 칼을 들어 목을 찔러 죽이다가 시체오욕을 하였고 사체토막까지 내면서 다른 부대에 버려두었다..

그러다가 한 병사의 발견으로 인해 국방부에 신고까지 하였고 결국 그 동간 장군이 지옥 전투경찰로 인해 체포 되었고 결국 사형까지 언도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