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지하철 말티즈 애완동물 여럿이 데리고 오는 미친 아줌마 가지고 안내견이냐 뭐냐 따지는데...

아니.. 그런 미친 새끼들을 발견하면 아예 사진을 찍어서 지하철 또타 앱 깔아서 번호 제대로 파악하고 민원 때리든가..

그 놈을 신고해서 다시는 애완동물 옷 데려오도록 처벌을 하든가..

자꾸 안내견이냐 뭐니 하는 새끼들.. 존나 비열하게 더럽게 따져 묻고 지랄을 한다...

시각장애인의 눈이건 나발이건 시발 이미 개털 나는 대형견을 끌고왔으니 소형견 끌고 오는 것도 비판 대상이고 이것도 비판 대상이다, 이 바보 같은 놈아.

그리고 그걸 가지고 이미 지하철에 마트에 개 데리고 갔다며 그거는 왜 비판 안 하냐 왜 이 놈을 제지 안하냐 그러면서 안내견은 왜 개 델고왔냐고 차별하냐 이건 장애인 차별이다 상대짱식 음모론을 펼치고 있는데..

아니 안내견 까는 거는 애완동물 거부하는 니들처럼 안내견도 거부해야 한다고 까는 거지 언제 내가 먼저 안내견 싫어서 이유없이 까버렸냐?
말티즈 거부 못하니 더 큰 개 단체로 델고 와서 남에게 피해를 줘도 된다는 소리냐?

그럼 애초부터 아예 애완동물 동승을 봐주고 그냥 법제화하든가 안내견은 왜 안 받아주냐 하면서 소리를 치고 이건 안 되고 열라게 소리를 치고 자빠졌어...

지들이 애완동물 열라게 싫으면 고객센터한테 민원 때려서 신고하고 쫓아보내도록 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으로 처벌받도록 해야지 왜 다 큰 안내개까지 다 받아주라고 하냐? 존나 시발 어이없어서...

 

그래 시발, 차라리 안내견 까는 중에 차라리 장애인 차별을 하겠고 정상인 애완동물 우대하겠다. 그러니깐 당장 내 앞에서 꺼지고 다시는 오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