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날 와서 기습시위..

https://youtu.be/p_dWjs2fP6I

이 사람들은 휠체어가 벼슬인지..

막 아무렇게나 군인들 추모하고 기념하는 곳에서 끼어들어 시위를 하고 있네요.

목적은 시장한테 사과를 요구하는 것이고 코빽이도 안 비추는 시장이라며 시장을 욕하고 있는데..

진짜 패륜적이고 오만하고 독선적인 장애인들이네요.

그러면서 끌려가는 도중에 시장한테 하는 말이..

"나라 위해 가신 분들이 왜 가신 겁니까? 약자들을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한 거 아닙니까??"

이 사람들아, 약자들을 위해서만 가신 분들이라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공산화 되는 거네..

우리 먹고 잘 살기 위해서 강자 약자 할 것 없이 우리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우고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자기 희생하는 거 아닙니까?

그럼 너네들은 지금 자기 자신의 장애인 인권 따위 버리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자기 희생을 한 적이 있어요?

어저께동안(??) 군인에게 돌아온 보상혜택인 군가산점제를 양보한 적이 있고 현충일 날 나라 지키며 목숨바친 미군과 국군장병들의

영령을 기리며 자주 추모 방문한 적 있으세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무조건 장애인자립센터 확보하라고 하고 장애인 차별 철폐하라고 하고 장애인 인권 무조건 보장하라고 합니까?

그리고 왜 주제에 안 맞는 피켓을 들고 현충일날 기습시위를 합니까?

진짜 장애인 깔보는 정상인들보다 더 이중적인 장애를 가진 사람이고 마음이 모자란 애들이네요.

아예 그럴꺼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떠나세요.

보기 싫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