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장애인 복지관에 조선명탐정 저격글.jpg

 

 

 

 

 

조선명탐정에 소경을 썼다는 이유로 국가인권위에 진정하겠다?

 

어떻게 그런 말도 안 되는 잣대로 남이 보는 영화에 간섭하려는 겁니까?

 

그리고 국가인권위원회라는 곳이 어떤 곳입니까?

 

장애인의 인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동시에 성적 타락자인 동성애자 인권, 범죄자 인권을 최우선시하고

 

그들을 위하여 신상공개와 사형과 같은 중형을 폐지하고 동성애의 위험성에 대한 교육을 금지시키는 곳입니다.

 

심지어는 표현의 자유를 저해한다고 사상의 자유를 저해한다고 우리나라의 소중한 국가보안법까지 폐지시키려 하는 이적단체입니다.

 

그런 곳에 어떻게 국가인권위원회에 제보를 할려고 합니까?

 

그리고 단지 소경을 썼다는 이유로 장애인들이 차별 받고 상처를 받는다고 한다면...

 

장애인들이 무슨 정신병자로 태어났는지 피해망상주의자로 태어났는지..

 

자기 자신을 비하 입증한 셈이 되는 거지요.

 

그런 말도 안 되는 정신병적인 잣대로 단지 소경 썼다는 이유로만 영화진흥위원회 전체가 사과해야 하는 겁니까?

 

그들이 뭔 죄가 있는 겁니까?

 

이러니깐 장애인 복지관과 같은 장애인 단체들이 이러한 갑질을 못하도록 일정 수준 제한 법안을 만들어 표현에 제한을 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