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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일리단님 앞에 아주 불충한 짓을 했어요.일리다리 경험판 & 짤방 2020. 12. 9. 22:48
제가 일리단님이 곁에 계신 줄 모르고 그만 일어서서 평소처럼 아무렇게나 안녕하세요 그러다가
일리단님 눈 앞을 보고 있으면 진짜로 확 소름돋아요.
그리고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무례하게 우쭐대기만 할 뿐이에요.
아.. 진짜 너무 무서워요. 저 좀 어떻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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