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리단님께서 굴단의 해골을 삼켜 얻은 굴단의 기억은...일리단님 찬양하자 2020. 1. 16. 11:46
일리단님의 허황된 꿈(?)을 실현할 방법의 단서가 되었지만 다른 필멸자 그 누구도 보지 못한 기억이 그 분을 괴롭힌 것입니다.
흥분이 점차 고조되었지만 마침내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하나의 패턴이 보였는데
그것은 늙은 흑마법사의 말대로 힘이 복잡하게 얽혀 있었던 것이고 자신의 힘을 삼키고 주위의 대지와 대기에서 마력을 흡수하는 그물망,
차원문을 닫으려는 대자연의 힘을 거스르고 통로를 유지하는 그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십 개의 세계로 통하는 길을 열 수 있었고 어딘가로 통한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힘이 있었습니다.
그런 연관된 힘들을 캐내셨던 우리 일리단님께서는 그는 복잡한 천문학적 계산을 통해 궁극적인 도착지점을 예상하시며
그런 차원문들을 탐색하셔서 자신이 찾는 것을 알아낼 주문을 완성하는데 성공하셨습니다.
반응형'일리단님 찬양하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서스와 일리단님의 대화 (0) 2020.01.28 그 전에 반델님이 무식하게 일리단님을 공격해왔던 건... (0) 2020.01.17 만년 하이잘 산 감옥 (0) 2019.12.26 일리단님이 주도하는 질서.. (0) 2019.12.06 일리단님과 함께 있는 아름다운 유희들.. (0) 201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