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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맹도견 흉악범죄 사건 *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8. 11. 14:13
일본 맹도견 흉악범죄 사건
2007년 8월 7일 날 일본 후지산 근처 고깃집 식당 안에서 한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후라유키 히마코 씨(37)가 자신의 맹도견을 데리고 안에 들어가서 점원을 불러 와규 2인분을 주문하였다.
그러자 그 점원은 그걸 받아적어 주방장으로 가지고 가서 그가 원하는 메뉴를 불러 주문하였고 그걸 들은 주방장이 고기를 여러 개 썰어 접시에 놓고 신선한 야채로 반찬들을 만들어 점원들의 손에 올려 그 테이블로 서빙하도록 하였는데..
그 점원한테서 거대란 와규 고기 판과 여러 반찬들을 서빙받아 식탁 위에 올려 불판에 구워주고 기다리며 집게로 구워먹고 밥을 먹는 동안 자신이 구운 고기 중 한 점을 집게로 집어 자기 밑에 누워있던 맹도견의 입에 주었다.
그러다 주변 손님들한테 자기 행위가 들켜 그들이 자기 식탁 앞으로 점원을 불러 그 옆에서 개에게 고기를 구워 먹여줬다고 알려주었다.
그러자 그 소리를 듣고 달려나가 그 소식을 들은 점원 이시코 와케카이 씨(31)는 "히마코 상, 여기서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비위생적으로 인간이 구워먹을 고기를 가지고 맹도견에게 함부로 갖다주고 먹이는 게 아닙니다."라는 말을 반복하여 재차 말리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는 그 맹도견 유미 씨가 자신의 유일한 메이트이자 함께 해주고 도와주는 가족같은 개라며 나랑 함께 고기를 먹여줄 소중한 친구라며 계속 고기를 구워 집게로 집어 밑에 있는 개에게 먹이기 시작하기를 고집하다가 그래도 그러면 안 된다고 재차 말리는 점원의 반복적인 말에 갑자기 격분하여 "내가 손님들 옆에서 최고급 고기를 구워먹든 내 하나뿐인 맹도견에게 먹이든 그게 무슨 나한테 참견이야!"라고 고성을 지르며 자신의 불판을 들고 그 점원의 얼굴을 향해 엎어 큰 화상을 입히고 난동을 부리기 시작하였다.반응형'지옥하늘의 소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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