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멘에르아르 주 앙제시 호화식당 근처 셰프 오너 자택 주변 마을집 연쇄방화 사건

2008년 3월 8일 날부터 4월 30일까지 프랑스 멘에르아르 주 앙제 도시에 거주하며 자신의 동료 대학생 관계인

중증 시각장애인 학생 한 명과 함께 서비스견(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식당이나 버스 지하철이나

인근 공공장소 대학교 캠퍼스 안에까지 인솔하여 함께 밥 먹고 학교 다니고 민원을 보던 옆 안내견 친구

대학생 퐁뒤 르 블레앙 씨(23)가 갑자기 어제와 똑같은 저녁 시간대에 자기 시각장애인 동료 대학생과

함께 인근 호화 식당 안에 들어가 밥를 먹으려다가 주변 손님들의 개털 문제로 괴로워하던

부하 쉐프들과 점원들에 의해 쫓겨났다.

그래서 그들은 전부 화가 나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침대에 누웠는데..

갑자기 그 인솔하여 돌아온 옆 친구 대학생이 갑자기 분노하여 5일 동안 창고 안에 들어가 휘발유 시너통과

유리병 7병을 들고 그 안에 채우고 도화선 심지로 꽉 막은 뒤 라이터를 챙겨들고 자신의 승합차 안에

실어나른 뒤 5월 6일 날 자신의 승합차를 몰고 탑승한 뒤 그 호화식당을 운영한 자택과 그 주변 마을

앞에까지 차 몰고 세웠다.

그리고 나서 그는 화염병 통을 등 뒤에 매고 자기 한 손에는 라이터를 꺼내들어 차에서 내린 뒤

그 곳 오너 셰프 마을 집 안부터 주변 마을 집까지 전부 침투하여 화염병에 불을 붙여 던져서

연쇄방화를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