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윗선의 명령에 따라 불시착 악마세계 적군 야영지에 몰래 은폐하여 잠입한 칼도레이 복수 악마사냥꾼 충사님의 침투 전략일리다리 소설판 2024. 8. 4. 00:48
어느 날 일리다리 창군 154년 2월 1일 날 자기 혼자서 윗선의 지시에 따라 저 멀리 가장 위험한
악마세계로 참전하여 떠나신 한 칼도레이 남성 복수 악마사냥꾼님께서는 자신의 전투검을 들고
몰래 자기 자신의 몸을 은폐하며 그 적군 야영지 속에 몰래 잠입하시다가 나중에 적들의 약점을
제대로 파악하신 뒤 그 악마놈들의 목과 다리를 베시고 모조리 찔르거나 베어죽이셨습니다.
심지어는 그의 대장의 목과 머리까지도 수월하게 베어 죽이셨습니다.
그런 뒤 그 분께서는 그 곳마다 주요 시설로 세워진 첨탑이나 차원문이나 수호물들 안에 몰래 접근하여
그들을 지탱해줄 건물 안정기들을 모조리 파괴하셨습니다.반응형'일리다리 소설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스카라 수도권 남쪽의 어느 대형 미혼모 시설에서 이사장으로 일할 때... (0) 2024.05.13 니스카라 고속도로 주변 숲을 벌목하려는 어느 무개념 등산객... (0) 2024.05.04 지금까지도 비전마법을 계속 연구해온 어느 신도레이 악마사냥꾼님... (0) 2024.04.22 마르둠칼날공화국 남서쪽 해안 지역 점집에 근무하며 다음 회차 복권 번호를 신통력 있게 적은 어느 특수견 희생병사의 이야기 (0) 2024.03.29 니스카라 수도권 남쪽 악마사냥꾼 전용 백화점 안 스마트폰 태블릿 앞에 서서 유투브 라이브 방송하던 날 (0)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