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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 고속도로 주변 숲을 벌목하려는 어느 무개념 등산객...일리다리 소설판 2024. 5. 4. 03:26
2002년 3월 21일 날 니스카라 고속도로 주변 숲 속에서 한 칼도레이 여성 악마사냥꾼님께서
자신의 전투검을 들어 오래 숨어 감찰하고 계셨습니다.
그렇게 그 분께서 오랫동안 숲을 배회하시다가 어느 신도레이 등산객이 자신의 톱을 들아 나무를
벌목하려고 하는 것을 보고 갑자기 그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달려가서 목표물 과녁에 맞춰 .
전투검을 던져 그의 손에 쥔 톱을 떨어뜨리셨습니다.
그리고선 그 악마사냥꾼님께서는 언성을 높이며여기서 톱을 들고 함부로 나무를 베지 말라고 소리쳤습니다.
그 등산객은 어이가 없어서 자신이 밭을 일구려고 하는데 이 나무 때문에 농사에 방해가 된다고 소리쳤고
어쩔 수 없이 톱을 들고 베어버려야 한다고 변명하였는데..
그 말을 들은 악마사냥꾼님께서는 격분하여 으르렁 거리며 그 자리에서 눈을 멀게 하고
발로 걷어차 때려 제지하였습니다.반응형'일리다리 소설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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